루퍼(Loop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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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Looper), 2012
요즘 영화 볼 거 없다고 고민하다가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루퍼를 예매했다.(내 돈으로) 전반적인 결과는 테이큰2보다는 재미있었다! 였음. 지난 번에 테이큰2 보러가서 지루해서 죽는 줄 알았고... 리암 니슨은 또 왜 그렇게 건성으로 연기 하시는지 원. 대사가 후지니 이해는 간다만 본래 니슨옹은 간지나게 대사 뽑아주시는 게 전문인데 참, 할말 없게 관객을 벙찌게 해주시고, 영화가 전반적으로 처진다는 생각을 했다. 그나저나 루퍼를 본 감상을 쓰려다가 테이큰2가 나왔네. 루퍼가 저예산이다, 조셉 고든 래빗과 브루스 윌리스가 나온다더라, 시간여행물이다, 이 정도 사전 정보만 가지고 영화관에 갔다. 그래서 대략 소감 정리. 1. 동생들이 극구 맘에 안 들어했던 부분은 당연 이 부분, '조셉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