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센던스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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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센던스 (2014)
내 생애 처음으로 본 심야영화는 트랜센던스가 되었다... 토요일 밤에 덜컥 심야영화를 보자는 아이들의 말에 넘어가 인원수가 많으니까 뭐 괜찮겠지 하고 뛰쳐나가서 본것 까지는 정말 괜찮았다. 다 보고 들어오니 새벽 2시반인데, 내 취향으로는 소재는 괜찮은데 영화는 찝찝한데다가 답답하기까지 한 결말을 생각하다가 기어이 안 쓰던 영화 리뷰를 쓰고 있다. 참. (스포일러 가득가득함) 영화 화면이 좋긴 하지만 감성 돋는 부분은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굳이 치자면 레트로풍?) 그러려니 했는데, 의외로 느려서 지루하단 평도 많은 것 같았다. 오히려 그런 면에서는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중간에 많이 자른 것 처럼 보였는데. 그리고 테크노포비아 테러 집단이 사람 죽이는 데 아무 거리낌이 없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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