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夢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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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박물관 / The Barnes Foundation
빛을 잘 표현하는 그림들이 어찌나 예뻐보이는지. 어느 미술관을 가든 르누아르 마네 모네 세잔 작품들만 눈에 들어왔는데 나한테 딱 맞는 보물 같은 공간을 발견했다.LOVE 조각 동상을 지나 필라델피아 아트 뮤지엄까지 이어지는 길을 쭉 걷다 보면 발견할 수 있는 'The Barnes Foundation'.이쪽 시청 부근에는 워낙 박물관들이 많아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겠다만 인상파 그림, 특히 르누아르를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나도 블로그 댓글 아니었으면 몰랐겠지.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아- 필라델피아는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곳이다. 갈 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고 다른 영감을 받고.Jim's steak나 매직가든이 있는 south 쪽은 자유분방하고 유니크한 길거리 예술가들의 단편들을 볼 수 있다면시청

덕질 근황 / 자비에 돌란
자비에 돌란(Xavier Dolan) 마미 개봉했을 때 까지만 해도 자비에 돌란이 누군지 몰랐는데의도치 않게 하트비트 보고 어머, 이 잔망스러운 배우는 누구니 하며 입문했다.바로 Tom at the farm, I killed my mother, 각종 인터뷰에 알아들을 수 없는 불어 요리 방송까지...확실히 자기가 연출하면서 배우로 나올 때 훨씬 매력적이다.어떻게 해야 아름답게 보일지 너무 잘 알아서 가끔은 그게 대놓고 보이지만.멋진 화보 사진들도 많지만 아직 소년스러움이 덕지덕지 묻어 있는 사람이라 아빠옷 입은 것처럼 어색하다.그냥 입꼬리 한껏 올리고 미소 짓거나 잇몸반 드러내놓고 웃는 게 훨씬 얼굴이 산다 :ㅇ그나저나 모니아 초크리 장난 아니게 예쁘구나..하트비트에서는 프랑시스보다 매력 없게 나와서 잘
카페테리아에서 매일 듣는 Hot한 미국 대중음악
이 영상 발견했을 때카페테리아에서 이거 무한반복하나 싶을 정도였다.매일 들어서 제목 참 궁금하다 했던 노래들이 여기 다 있다.아무래도 이 노래들이 요즘 핫한 대중가요들인가봐.우리나라로 치면 엑시드 위아래 정도니..? 한달 넘게 한국 소식을 못들으니 달라졌을 수도 있겠다만..더불어 Usher의 I Don't Mind, Maroon 5의 Animal까지 추가하면 완!벽!해!요즘들어 하비누아주 노래 같은 서정적이고 소박한 가사들이 듣고 싶어질 때가 많다.물론 내 영어가 아직 부족한 탓에 잘 모르는 것도 있겠지마는영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우리나라 특유의 묘사들이 분명 없진 않을 거라는 확신은 든다.더 깊은, 누군가의 마음을 울리는 말들을 내뱉고 싶다.흠 그렇지만 미국에 있는 만큼은 퐁퐁 튀는 여기 노래들을 충분

0207 Metropolitan Museum part.1
뉴욕에는 여러 유명한 박물관이 있다.The Museum of Modern Art(뉴욕현대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메트로폴리탄 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자연사 박물관) 그 중에서도 메트로폴리탄은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다 보려면 3-4일은 걸린다는 곳이더랜다!전날 필라델피아 갔다 와서 발이 퉁퉁 부었지만 그래도 내 유일한 교환 친구가 가자기에...느즈막히 가서 South 1st floor만 겨우 보고 피곤해서 바에 갔지만...(?)정복한 파트는 Modern과 Greek and Roman!위에서 볼 떈 안 보였는데 설명 읽고 들여다봤던.테이블 높이를 맞추기 위해 손가락에 크기가 다른 공을 껴 놓았다. 귀여웡.뒤에 보이는 작품에 초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