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Sources

Posts

58 posts
잠깐 들른 PARIS 2015년 2월 13일

잠깐 들른 PARIS 2015년 2월 13일

Milano에서 Paris를 거쳐 서울로 오는 일정이었기에 transit time을 잠시 벌어서 오랫만에 paris 시내에 다녀왔읍니다. 한 10여년만인가? 아뭏든 다섯시간 정도 시내를 돌아다녔읍니다. 겨울의 유럽은 참 을씨년스럽습니다. 추워서 그런지 paris 에서 먹은 이 김치라면은 별미더군요. 사진이 몇 장 없네요. 봉 마르쉐 백화점 피쉬마켓은 보너스(굴이 정말 맜있고 게다가 싸기까지......)

Blu-ray 천원돌파 그렌라간(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 ) complete bluray box

Blu-ray 천원돌파 그렌라간(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 ) complete bluray box

20번째 dp 시리즈인 천원돌파 그렌라간 컴플리트 블루레이 박스 셋트가 드디어 발매되었읍니다. 지난 1월부터 프리오더를 했고 어려운 번역및 제작과정때문에 계속 늦춰지다가 지난 7월 15일 배송이 시작되었고 저는 목요일인 16일 저녁에 드디어 손에 넣을 수가 있었읍니다. 사실 저는 2월에 5개월 할부로 주문을 했는데 할부가 끝나는 7월에야 받아 볼 수가 있었읍니다. 사실 이게 어떤 에니메이션인지도 모릅니다.그냥 dp 시리즈라서 주문했을 뿐. 목요일날 받은 후 개봉을 하지않고 출근했는데 그 사이 dp에서는 불량때문에 난리가 났더군요.겉 박스에 COMPLETE가 아닌 OMPLETE라고 C 자가 빠진 문제부터 시작해서 설정집의 수 많은 스크레치,그리고 결정적으로 디스크 뒤면 스크레치등. 겁이 나서 금요일 퇴근하

하얼빈 2014년 겨울(12월 16일/12월 17일)

하얼빈 2014년 겨울(12월 16일/12월 17일)

핸폰 사진을 pc에 옮기다가 사진을 좀 정리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세삼 느끼지만 게으르긴 게을러요. 지난 겨울 하얼빈과 다칭에 출장갔을때 찍은 몇장의 사진들입니다. 정말 춥습니다.기온은 영하 30도를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같은 기온의 길림 갔을때보다 훨씬 춥다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사람들은 정말 대단합니다.이런 기온에서도 저마다 잘들 살고 있더군요. 카메라 고자인 저의 사진솜씨와 갤럭시알파의 극악한 화질이 만나서 환상적으로 안좋은 사진을 만들어내긴 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올려봅니다.결국 이건 보는 사람도 없는 블로그니까요......음.슬프긴 하군 하얼빈 공항에 내리니 밤이네요 꽁꽁언 바깥.좋습니다. 아침일찍 기차로 약 한시간 거리인 다칭 시로 출발합니다. 다칭시는 유전이 많다네요.개인적으로

뒤늦게 '킹스맨'을 보고

뒤늦게 '킹스맨'을 보고

1.'킹스맨'을 보고 쓴 많은 리뷰들은 그의 슈트는 어디서 맞춘것인가,그의 시계는 어디것인가,우산은 얼마짜리인가,실제로 파는 것인가 그런것들에 대해 쓰고 있읍니다. 뭐 잘 아시는 것처럼 우산은 50만원대이고 시계는 2400만원 밖에 안하더군요. '밖에' 라구?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닭'네 집에서 쓰는 쓰레기통이 90만원이에요. 2.패션의 완성은? 당근 얼굴이고 몸매입니다. 그렇지 않다구요? 콜린 퍼스가 입은 저 더블브레스트 슈트를 우리가 입으면 이렇게 됩니다 3.2편을 만들지도 모른다는데 죽은 콜린퍼스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영웅본색에 2편에 주윤발이 1편에서 죽은 주윤발의 쌍동이동생으로 등장하던데 혹시? 4.정의는 무엇일까? 교회에서의 그 숱한 삶들을 희생시키고 얻은 정의.정의는 피를

DVD와의 이별

DVD와의 이별

블루레이 가 하나씩 늘어가서 수납할곳이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DVD를 창고로 보내기로 했읍니다. 처음 DVD를 접한건 2002년.없는돈으로 한정판도 많이 샀고 시리즈물도 사다가 돈이 없을때는 중국 짝퉁도 사곤 했읍니다.그때는 따오판이라고 부르면서 정식 인터넷사이트도 있었드랬읍니다. 많이도 샀었죠.그리고 이제는 나오지 않는 DVD 잡지 부록도 많았었구요. 암튼 토요일.이걸 절리해서 블루레이와 책을 꽂을 공간을 확보하기로 합니다. 책장 한쪽을 DVD 공간으로 사용했었읍니다.이제는 정리해야 합니다. 공간박스를 샀읍니다. 이거 단순작업인데 꽤 시간이 걸리네요.토요일 아침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그래도 어쩔수 없지요. 차곡차곡 쌓으려는데 쉽지가 않습니다.크기도 다틀리고. 창고를 정리하고 마무리한 사진을 안찍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