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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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13.10.3 야구-넥레발 떨어 미안하다
1. 준플도 감지덕지해야할 판. 2. 오늘 패배의 책임의 95%는 염감의 이해할 수 없는 투수운용. 대체 안 될 게 뻔한 투수들을 죽어라 붙잡고 있는데 될 리가 있나. 벤 해켄, 이정훈, 송신영에 박성훈까지. 평상시야 어쨌건 오늘 솩 불빠따를 못 막아내는게 그냥 눈에 다 보이는데 두들겨 맞아야지만 끌어내리는, 그야말로 똥 맛을 봐야 그게 똥인지 장인지 아는 저 봉사 퀄리티에 처음엔 지리다가 나중엔 웃음만 나오더라. 뭐 불펜도 잘한 건 아니긴 한데...강윤구말고는 정말로 틀어막을 얘가 하나 없음. 한현희 이 놈이 후반기에 완전히 퍼져서... 3. 덤으로 5화였나 2사 13루 기회에서 허도환 밀고 나간 것도 완전 한심. 거기서 허도환에게 집착할 이유도 없는게 오늘 볼배합 다 읽혀서 드럽게 처
13.10.2 야구이야기
1. 넥센 경기가 가장 빨리 끝났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투수전. 문젠 넥센 빠따들이 엔씨 상대로 너무 약하다. 물론 진 빠질 타이밍이기도 하지만 시즌 내내 엔씨상대로는 방망이를 제대로 휘두르지도 못하니 이거 단단히 호구잡힌 느낌. 2. 에릭은 정말 열심히 던지더라. 상대방 투수가 이렇게 멋져보이는 것도 참 오랜만. 3. 삼성이 우승했다. 싸움걸자는 건 아니지만 난 삼성을 싫어하기에 매우 찝찝하다. 그래도 3연속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그것이 삼성이라는 팀의 저력이라는 것도 사실. 그것 때문에 더더욱 아쉬운 것은 넥센의 시즌 중반의 8연패. 거기서 김민우와 신현철이 그 지랄만 안 했어도, 거기서 그 개같은 슨판놈이 말도 안 되는 오심만 안 해서 저 8패가 하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24화 완결-훌륭한 전대 메카닉물
1. 아는 사람만 아는 물건...이라고 하기엔 애초에 아는 사람조차 없는 물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근래에 2쿨짜리 물건들 중에서 이보다 만족감을 준 물건은 없었다. 2. 개인적으로 히라이 히사시 디자인 때문에 엄청난 디버프를 받았다고 생각되지만 처음에는 여러모로 시드랑 시데가 떠올라도 보다보면 의도적으로 히라이 히사시가 자신의 디자인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모습을 많이 준다. 일부러 전형적인 미소년 선을 망가뜨리는 컷 등이 매우 많음. 들은 이야기지만 본인이 의도했다고도 하고. 3. 장르는 SF, 메카, 전대물, 슬랩스틱 개그...정도 될 것이다. 특히나 저 중에서 전대물적인 성향이 매우 강하다. 물론 메카가 들어간만큼 메카의 전투 또한 여태까지의 메카들과는 또 느낌을 달리하는데 일단 굳이 넣자면
단간론파 13화 완결
1. 기대와 희망으로 시작해서 배신과 절망으로 끝난 물건. 2. 나에기 안의 사람 신지씨(...)는 2기도 희망하는 것 같지만 1보다 볼륨 면에서 더 긴 2 역시 이딴식으로 나올 걸 상상하면 현기증이 난다. 이런 애니화 다메요, naver. 개인적으로 2보단 1을 좋아하지만 어쨌거나 시리즈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이 애니화는 대재앙. 3. 토요구치 메구미씨는 여전히 멋졌다. 그러고보니 이런 느낌의 성우도 딱히 없구나 생각보다. 요네자와 마도카가 잘 크면 이리 될 것 같지만...화앨2 잘 되야 하는데(먼산) 4. 근데 성우들의 연기로도 도저히 커버가 안 되는 부분들이 많았으니 뭐...답답하다. 5. 키시 세이지 다음에 아마 아르페지오 맡는 거로 기억하는데...슈벌 그나마 원작 분량도 얼마
13.9.25 야구이야기-순위전쟁 끝
1. 막판의 막판까지 근래 몇 년 사이 치고는 드물게 4강 결정도 늦었고 그 내부 교통정리도 늦었지만 오늘로서 99% 끝. 앞으로 삼성이 끝까지 연패하고 두산이 연승하는 그런 기적 스토리가 일어나면 모를까 그냥 끝입니다. 2. 결론 1위 삼성 2위 엘지 3위 넥센 4위 두산이겠죠. 뭐 두산이 3위 갈 수도 있겠지만 별로 중요한 건 아님. 3. 오늘의 역적은 엄밀한 의미에서는 이택근과 장기영인데 장기영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지금 저에게 이택근과 장기영 중 한 명을 쏴죽일 수 있는 선택이 있다면 일단 장기영부터 쏘고 그 다음에 고민해보겠습니다. 평상시 뇌기영뇌기영 하면서 주루 플레이나 야구 센스 의미에서 까임을 당하던 선수였지만 오늘의 경기가 얼마나 중요하고 정말 마지막의 마지막에 간신히 잡은 찬스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