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3 야구-넥레발 떨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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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 야구-넥레발 떨어 미안하다

1. 준플도 감지덕지해야할 판. 2. 오늘 패배의 책임의 95%는 염감의 이해할 수 없는 투수운용. 대체 안 될 게 뻔한 투수들을 죽어라 붙잡고 있는데 될 리가 있나. 벤 해켄, 이정훈, 송신영에 박성훈까지. 평상시야 어쨌건 오늘 솩 불빠따를 못 막아내는게 그냥 눈에 다 보이는데 두들겨 맞아야지만 끌어내리는, 그야말로 똥 맛을 봐야 그게 똥인지 장인지 아는 저 봉사 퀄리티에 처음엔 지리다가 나중엔 웃음만 나오더라. 뭐 불펜도 잘한 건 아니긴 한데...강윤구말고는 정말로 틀어막을 얘가 하나 없음. 한현희 이 놈이 후반기에 완전히 퍼져서... 3. 덤으로 5화였나 2사 13루 기회에서 허도환 밀고 나간 것도 완전 한심. 거기서 허도환에게 집착할 이유도 없는게 오늘 볼배합 다 읽혀서 드럽게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