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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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오탱 멘붕 이야기

1. 전 일단 이글루스 클랜에 들어가 있긴 합니다만 대부분은 혼자 하거나 친구 둘과 합니다. 친구 둘과도 항상 시간이 맞는 것은 아니기에 뭐 어떨땐 둘이서, 어떨땐 셋이서 하죠. 쉽게 A랑 B라고 합시다. 그런데 이 친구 둘 중에서 A는 자기가 혼자 할 때는 괜찮고 우리들 중에서 가장 월탱 경력도 긴 편이라 9탑 전차를 우리 셋 중에서는 혼자 가지고 있는 그런 녀석입니다. 문제는 이 녀석과 소대를 맺으면 미친듯이 낮아지는 승률과 헬같은 매칭. 2. 오늘 오후 저 A와 소대를 맺고 다녔습니다. 결론부터 말해서 소대 맺기 전에 혼자 해서 12전 9승인가 13전 9승인가 찍고 있던 제가 소대를 맺고 나서 끝날때 즈음엔 승률 38%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뭐 이 자체야 늘상 있는 일이라(...) 그럴

월오탱 이야기

1. 최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2. 개인적으로 이번 8.8 패치는 별 보탬도 안 되고 오히려 귀찮기만 한 패치로 기억될 듯...왜냐하면 제 주력이 소련 중전이랑 중형인데 둘 다 이번 패치와는 거의 무관한지라 말이죠. 오히려 덕분에 깔아둔 모드들 상당수 다시 처음부터 재구성해야함. 덤으로 이번에 음성 파일도 뭔가 많이 바뀌었는지 기존의 것들로는 잘 호환이 안 되어서 손 놓았고... 끙 능력자들 빨리 부탁해요. 3. 어쨌거나 지금 주력은 숙청이네요. 사람들 좋다는 일스는 개인적으로는 레알 최악 전차였지만 숙청은 확실히 밸런스가 잘 잡힌듯. 병일도 정예 만들까 해서 일단 조금씩은 굴리는데 얘에서 파생되는 게 무려 세 개다 보니까 질렸음. 13이랑 일스까진 뚫었는데 마지막 병이 가기가 레알 귀

13.9.11 애니감상

안되겠다 이대로 블로그를 방치하다간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트윗질만 하게 될 것 같아서 일단 뭐라도 좋으니 좀 적어야겠다. 1. 전희절창 심포기어 G 이게 좀 웃긴데...전체적으로 봤을때의 완성도가 그리 높은 건 아닌데 매 화마다의 임팩트랑 그냥 머리 비우고 보는 재미만으로는 최강임. 게다가 캐릭터송들도 적어도 화면+액션이랑 같이 봤을때는 그냥 쌈마이하게 듣기 좋아요. 뭐랄까 생각하면 태클 걸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긴 한데 생각을 하지 않고 보면 재밌습니다 정말로ㅇㅇ. 물론 전 웰 박사 보는 재미가 가장 크지만요. 스기타 그만 놀아라ㅋㅋ. 그래도 10화에서는 막판에 또 엄청난 대형 떡밥 터뜨리기도 하고 그 앞에서 드디어 이구치 유카가 얀데레 노래도 부르고 해서 뭐 마무리만 완전 우주 날아가는

언어의 정원 감상

1. 원래는 2회차 찍고 써보려 했지만 유감스럽게도 2회차 찍기는 여러모로 힘들어 보여서 그냥 기억에 남는대로만. 2. 40분이라는 러닝타임을 정말 풀로 활용한다. 굳이 아주 약간의 여유를 준다면 초반의 한 3분 가량? 신주쿠 교엔의 풍경과 주인공의 모습을 차례로 보여주며 풍경을 묘사하는 그 모습에서는 전개보다는 헉헉 풍경 쨔응 하아하아 빗방울 쨔응은 카와이이 하고도...하는 신카이 특유의 배경 묘사에 대한 집착이 보이는 것 같다. 3. 신카이 마코토는 기본적으로 '일어서서 나아간다'라는 걸 테마로 잡고 싶어한 것 같지만 결과물은 발 페치+헤타레 여캐 모에(...)로 나온듯. 다만 개인적으로 절정 부분에서 유키노가 '맨발'로 폭우가 몰아치는 바깥으로 뛰쳐나가 작중에서 처음으로 자신이 타카오에게 다가가는

가르간티아 시리즈는 이대로 끝나긴 아깝다.

1. 뭐 사실 13화 감상도 미루고 미루다 지금까지와서 이젠 의욕마저 사라졌음(...)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비하여 이야기가 너무 깔끔쌈빡하게 끝나버려 되려 너무 아쉬움이 강하다. 2.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런 이야기들도 나와줬음 좋겠다 싶은 것들. 3. 레도의 하렘 일상물 개인적으로 가르간티아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레도와 주변인물들의 모습이 매우 좋고 '활기'가 넘쳐 흘렀으므로 해상 러브코메 일상물을 앞으로 더 보여줬음 싶다. 난 레도가 하렘을 차리는 걸 보고 싶었을 뿐인데...!! 4. 인류은하동맹 내에서의 새로운 주인공을 내세운 스페이스 오페라. 인류은하동맹 내에서의 치열한 권력 암투와 히디어즈와의 대규모 회전이라거나 끝내는 인류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