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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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死に逝く君、館に芽吹く憎悪 감상
1. 클리어한지 몇 달은 되었는데 한 번 블로그 손 놓기 시작하니 대책이 없네요 이거 진짜. 2. 사실 뭐 엄청 쓰고 싶을 정도로 인상깊은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좀 독특하고, 개별적인 임팩트는 있지만, 그리고 일종의 루프물 구조를 나름 영리하게 쓰기도 했지만...다들 알잖아요. 아무리 좋은 개별 소재가 모인다 치더라도 작품이 꼭 대단친 않은 경우는 흔하다는거. 3. 고어...라기보다는 보어에 더 가깝습니다. 흡혈귀와 유사한 '그들'이 지구상에 나타나서 존재하는 생물이란 생물은(정확히는 동물위주, 아마 곤충들도 먹은 것 같긴 합니다만 식물들은 그닥 안 건드리더군요) 죄다 먹어치워 살아남은 생명체 자체가 거의 없어진 미래 한 소녀가 그들에게 잡히죠. 잡히는 순간 그들 중 하나에게 상처를 입힙니다만 그 덕분에
빛과 바다의 아페이리아-좋다 말았다
스토리에 대해서 자세하게 언급할 건 아니지만 기본 모든 스토리의 핵심 요소들에 대해서 논할 것이기에 네타 만빵. 1. 좆검. 아니 좆검 이야기 꺼내기 전에 먼저 시작하자마자 10초만에 개뿜은 물건은 간만이었다. 그래서인지 내 예상치를 너무 높게 잡았나보다. 솔직히 기대에 비해서는 마무리가 너무 어설펐다. 에로게 리뷰등에서는 고평가 받는 모양이지만...글쎄, 뭐든지 완결이 제대로 나야 좋은 작품이다. 아무리 중간까지 좋아도 마무리는 영 아니었고, 결과적으로 나는 그렇게까지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을 할 수는 없었다. 2. 장점도입부, 개그, 정성.차례대로 볼까, 도입부는 중요하다. 솔직히 정말로 괜찮은 작품인데 도입부 부분이 하도 똥이라서 사람들이 길게 못하는 물건들이 잊을만하면 나온다. 그걸 참고 하
프린세스 프린시펄-이건 물건이다
와 진짜 간만에 흥분하면서 봤음. 이거 보면서 떠오르는 게 디스아너드, 루팡3세,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DTB, 하우스 오브 카드 등등. 스팀펑크 런던을 배경으로 해서 서쪽의 공화국과 동쪽의 왕국이 서로 벽을 치고 견제하고 있는 냉전의 한복판에서 아무도 믿지 않는 스파이들만의 강렬한 첩보전인 에스피오나지 물인데...거기다가 미소녀를 끼얹었죠!! 근데 미소녀를 끼얹은 주제에 진행자체는 진짜 하드보일드함. 그렇다고 애니의 미덕을 잊은 건 아니라 루팡3세의 이시카와 고에몽 같은 얘도 하나 있고 중간중간 살짝 개그도 치긴 하지만 여하튼 끝내줌. 지난분기, 지지난분기 다 그럭저럭 볼만한 것들은 있었지만 보고 나서 흥분이 안 빠지는 게 없었는데 이거 간만에 취향 직격에 퀄리티도 매우 준수. 홍보부족으로 묻
그냥 현금트레이드라고 해줘 제발
1. 윤석민을 판 건 이해할 수 있음. 그러느니 채태인 부터 좀 팔지? 싶긴 하지만 솔직히 채태인에게 시장가치가 있을리도 없고 어차피 올해 끝나고 FA이니까 안 잡을거고 만일 타팀이 주워가면 얼씨구 좋구나 하면서 보상선수받겠다는 심보라는 건 알 수 있음. 뭐가 되었건 3루건 1루건 수비가 없어서 아쉬울 건 아니고 공격력은 아쉽지만 올해 무시무시한 페이스의 병살과 점점 더 사라지는 뜬공을 보면 파워 자체가 줄어드는 노쇠화가 시작되었는지 아님 타격 메커니즘에 문제가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더 시간 가기 전에 팔아치우겠다! 할 순 있음. ....야 근데 팔아치워서 데려오는 게 이게 뭐냐 대체? 2. 정대현 : 고형욱이 전립선이 욱신 거려서 죽고 못 사는 왼손 똥볼러. 만일 여기다가 단신이면 금상첨화. 고

소녀전선 감상
1. 현재 일그오, 미그오를 돌리고 있지만 일그오는 아가르타 가챠 폭사 이후 하루 한 번 정도 들어가서 경카 모으는 게 다고 미그오는 맨땅 헤딩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진행이 좀 느립니다. 그나마 리세마라 3번만에 에미야랑 헤클 나와서 그 둘 가지고 시작해서 다행이지...근데 솔직히 미그오 1부 완결까지 낼지 좀 의심스러워지긴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너무 유저 배려가 없는, 옛날의 일그오를 그대로 가져와서... 뭐 그건 그거고 소전 간단한 감상. 2. 여러모로 칸코레 진화판. 좋습니다. 정말로. 칸코레보다 정말로 여러모로 나아진 총박이 게임이에요. 올해 연말에 말박이 게임 나오면 그것도 해볼 생각이긴 한데 UI에서 이거 상대가 될라나 좀 불안해질 정도. 물론 좀 단점들도 있긴 한데(레벨링이라던가 난이도 조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