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に逝く君、館に芽吹く憎悪 감상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7년 9월 23일 |
1. 클리어한지 몇 달은 되었는데 한 번 블로그 손 놓기 시작하니 대책이 없네요 이거 진짜. 2. 사실 뭐 엄청 쓰고 싶을 정도로 인상깊은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좀 독특하고, 개별적인 임팩트는 있지만, 그리고 일종의 루프물 구조를 나름 영리하게 쓰기도 했지만...다들 알잖아요. 아무리 좋은 개별 소재가 모인다 치더라도 작품이 꼭 대단친 않은 경우는 흔하다는거. 3. 고어...라기보다는 보어에 더 가깝습니다. 흡혈귀와 유사한 '그들'이 지구상에 나타나서 존재하는 생물이란 생물은(정확히는 동물위주, 아마 곤충들도 먹은 것 같긴 합니다만 식물들은 그닥 안 건드리더군요) 죄다 먹어치워 살아남은 생명체 자체가 거의 없어진 미래 한 소녀가 그들에게 잡히죠. 잡히는 순간 그들 중 하나에게 상처를 입힙니다만 그 덕분에
love, VAMPIRE FLOWERS - 리사 루트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5월 31일 |
★ love, VAMPIRE FLOWERS - 리사 루트 리뷰 및 감상 ※ 주의! 이 글에는 반전 요소나 결정적 사건을 진술하는 등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루트 평점(별 5개 만점) ★★★ ☆ 히로인 간단 프로필 학년 : 1학년(주인공의 한학년 후배) - 이지만 실제 연령관계는 불명 취미 : 재미있는 것을 찾아다니기 싫어하는 것 : 지루함 학과 : ?? 신장 : 168cm 쓰리사이즈 : B93 / W60 / H89 (G컵) 혈액형 : ?? 좋아하는 꽃 : 류코코리네(꽃 종류는 "붓꽃") 꽃말 : 붓꽃의 꽃말은 <좋은 소식>과 <신비로운 사람>. 특히 류코코리네에 속하는 "노란 붓꽃"의 경우에는 <믿는
야지마 아키코 스레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8년 3월 3일 |
야지마 아키코(矢島晶子) 짱구도 좋지만 귀여운 소녀 목소리도 귀엽다... 아가씨 목소리가 주특기인데, 얄궃게도 서민 꼬맹이로 가장 유명해졌다 퓨어한 소년캐릭터도 가능. 그 차이는 크다. 서양영화 아역 더빙을 엄청 잘한다. 리얼하게 혀짧은듯한 느낌때문에 진짜로 아역이 더빙했나라고 착각하게 되는 수준 포르투갈어로 회화가능하다는 정체불명의 특기. 팝팀에픽봤는데 여전히 여러가지 목소리 내더라. 돈주고 한번 박아봤으면 하는 성우 필두중 한명. 블러드+디바 좋았다. 쇼타, 아가씨 다
하피메아 FD - 프롤로그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0월 18일 |
★ 프롤로그 리뷰 및 감상 ※ 네타가 포함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このまま、終わりに出来るのかしら?終わらせる事は出来るのかしら?」 "이대로, 마지막에 다다를 수 있을까? 끝내는 일은 할 수 있을까?" - 나이토 마이아 「だけど、やっぱりこのままはダメだ。こんな歪んだ混ざり合った状況なんて、誰に対しても申し訳無い」 "그렇지만, 역시 이대로는 안된다. 이런 비뚤어진 서로 섞인 상황 따윈, 누구에 대해서도 미안해" - 나이토 토오루 --------------------------------------------------------------------------------------------------------------------- ☆ 간단한 줄거리 (현실) 본작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