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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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야구 첫경기
1. 넥센의 올해 예상되는 모습이 다 드러난 경기. 즉, 투수력은 괜찮으나 불안한 수비와 답이 없는 개빠따. 2. 우선 수비. 대체 무슨 개깡인지 고뇌뇌를 중견수로 보냈는지 묻고 싶구요. 임병욱 부상인건 아는데 그냥 박정음이나 처넣던가. 마지막에 속죄표 날릴 기회가 돌아왔으나 스윙 돌리는 거 보니까 마지막 공 완전히 늦은게 변화구 노리고 있었던가 본데 뭐 사실 이거야 칠 수도 있는거고 아닐 수도 있는거니 그건 됐고. 여튼 오늘 스타트 라인업은 대대적으로 수정할 필요성이 있어보임. 3. 채태인. 전 채태인 싫어하구요 올해 가장 바라는 게 퐈 유산 같은 거 바라지도 않으니까 그냥 시즌중 은퇴해서 자리나 만들어주면 좋겠음. 덤으로 이택근도 걍 영결 해줄테니까 은퇴좀 하시져? 아니 채태인
trpg와 orpg 취미에 대한 생각
1. trpg라는 취미를 가지게 된 지 2년이 넘어가는 즈음 이 취미는 슬슬 애물단지를 넘어서서 애증의 영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2년 동안 무슨 특정 팀에 소속 되어서 열심히 한 것도 아니고 걍 알게 된 지 2년이라는 거지 그 중에서 열심히 한 시기는 한 달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게 나날이 스트레스를 주니 참 묘한 것. 2. 기본적으로 이건(그리고 요즘 만만치 않게 날 짜증의 늪으로 밀어넣는 보드게임도 그렇고) 사람이 필요하다. 그렇다. 사람. 말만 하면 참 쉬워보이지만 쉽긴 개뿔 대체 대명천지 이거 취미로 가진 변태새끼라고 있는 놈들은 죄다 사실은 봇이나 카지노 홍보용 스팸계정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인터넷에만 있고 막상 만나자고 하면 아무도 없다. 있어도 죄다 자기 팀 있어서 거
페이트 그랜드 오더 1부+1.5부 1장 클리어-달빠라면 해야죠
1. 가챠겜은 안 한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있었고 그 전에 초창기에는 진짜 등신같은 모션과 노잼인 스토리와 이런저런 문제들로 안 잡았으나 1부 완결 나면서 갓겜 소리들이 10년 달빠들에게서 나오게 한지라 끙...그래도 해봐야 하나 싶던 차에 트이타 한 분이 자기 돌계 3개 1세트로 샀는데 그 중에서 가장 안 나온거 하나 주겠다고 하심. 가장 안 나왔다고는 해도 일단 멀린이랑 케찰 픽업때 그 둘은 나온 물건이라 5성 두 개 들고 시작하면 뭐 그냥저냥 할만하려나 싶어서 시작. 2. 일단 스토리에 대해. 1장 사룡백년전쟁 오를레앙, 2장 영속광기제국 세프템...별로 할 말 없는 파트. 전투를 너무 잘게 쪼개놓은데다가 캐릭터적 매력이라고 할 것도 없고...내가 예전 계정은 2장 하다가 너무 재미 없어서 때려치
섀도우버스 하다 지움
개씹현질겜. 한 15시간 정도 하고 준 공짜카드팩도 까고 해서 했는데 결론은 본인이 존나 금손이면 모를까 아니면 걍 현질한 새끼가 이김. 실력도 운빨좆망조차도 아니고 그냥 레어카드 많이 가진 놈이 이김. 운빨좆망겜 하고 싶으면 2pick하면 되긴 하는데 운빨좆망겜은 운빨좆망겜이고 운빨좆망겜이 아니면 그냥 현질겜이니 해먹을 수가 없음. 돈 많아서 들이부을 수 있다고 하면 쾌적한 게임이겠지. 근데 난 돈이 없어서.
존 윅 리로드&로건 감상
1. 존윅 리로드아쉬운 점들 : ost, 카체이스 액션의 부재, 뭔가 중간이 약간 좀 어색한 스토리라인 근데 이것들도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지 솔직히 보면서 너무 좋았음. 존나 B급 냄새 풀풀나는 웨스턴 무협지. 대체 왜 총든 놈들이 죄다 총들고 다가와서 쏘려는건지 대체 존 윅은 뭐 다리뼈에 아다만티움이라도 이식한건지 뭐 그런 사소한 의문점들이 떠오를 수도 있지만 '그냥 그건 원래 그러는거야'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아니 볼 수 있다면 너무 최고임.진짜 개인 취향은 제대로 직격함. 콘티넨탈 호텔, 최고회의, 14번가, 경리부 등등 그야말로 무협지의 정파 사파 하오문등등에 존 윅이 다 죽이고 다니는 걸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짐. 너무 신남. 이번에 조금씩 씬에 나오는 경리부도 존나 취향 쩔고... 아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