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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감상-뭔가 남질 않네
1. 뭐라고 해야하나...볼 땐 그냥저냥 괜찮네? 하고 봤는데 보고 나서 머릿속에 뭐가 남느냐? 하면 진짜 별로 남는 게 없네요. 뭐랄까 그 어떤 한 컷, 정말로 거기서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어떠한 한 컷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2. 전체적으로 보면 페이스가 매우 급한데, 그와 별개로 굉장히 느려지는 파트가 바로 타노스(+가모라)파트입니다. 타노스가 누구인지 뭐하는 놈인지에 대한 정보가 여태까지 극도로 적었기에 이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이에 할애하고 이 때만큼은 이야기의 진행이 굉장히 느릿해집니다. 호흡이나 촬영도 상당히 정적이 되죠. 다만 개인적으로 이에 대해선 좀 악수로 보고 있습니다. 그 파트만큼은 영화 전체의 호흡과 너무 이질적일 뿐더러 타노스에 대해서 흔한 라오어-로건 류
死に逝く君、館に芽吹く憎悪 감상
1. 클리어한지 몇 달은 되었는데 한 번 블로그 손 놓기 시작하니 대책이 없네요 이거 진짜. 2. 사실 뭐 엄청 쓰고 싶을 정도로 인상깊은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좀 독특하고, 개별적인 임팩트는 있지만, 그리고 일종의 루프물 구조를 나름 영리하게 쓰기도 했지만...다들 알잖아요. 아무리 좋은 개별 소재가 모인다 치더라도 작품이 꼭 대단친 않은 경우는 흔하다는거. 3. 고어...라기보다는 보어에 더 가깝습니다. 흡혈귀와 유사한 '그들'이 지구상에 나타나서 존재하는 생물이란 생물은(정확히는 동물위주, 아마 곤충들도 먹은 것 같긴 합니다만 식물들은 그닥 안 건드리더군요) 죄다 먹어치워 살아남은 생명체 자체가 거의 없어진 미래 한 소녀가 그들에게 잡히죠. 잡히는 순간 그들 중 하나에게 상처를 입힙니다만 그 덕분에

로제와 황혼의 고성 리뷰
집에서 먼지만 쌓여가던 비타를 어떻게든 굴리기위해 최근 발매한 작품들 중에 눈에 들어온 것이 이 작품이다. 디스가이아를 비롯해 정말 기괴한 작품만 내놓지만 작품이 착한 가격으로 내놓기로 유명한 니폰이치의 신작으로 정말로 가격이 싸서 싼가격에 한-삐-에서 구했기에 초반부만 리뷰를 해봤다. 어린아이가 죽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나오는 작품이니 고어를 싫어하는 분은 관람에 주의할 것 [칙칙한 회색의 성에서 눈을 뜬 로제] 옛날 어느곳.. 다른 색은 일절 허용되지않는 오직 칙칙한 회색의... 그리고 몇십년은 사람이 찾아오지않아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않을 어느 폐허의 고성이 있었다. 그 고성의 가장 구석에서 잠들어있던 소녀가 어느 순간 눈을
![[모에리뷰] 몬무스에 대한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6/08/05/f0027756_57a369b749f88.jpg)
[모에리뷰] 몬무스에 대한 잡담
몬무스란 몬스터소녀(モンスター娘)들의 줄임말로, 한마디로 판타지세계에 나올법한 괴물들을 미소녀로 모에화시킨 캐릭터들이다 이종족모에가 왜곡되다못해 아주 비틀어져서 궁극적으로 진화해버린 모에요소로 처음에는 기피받던 이 요소도 지금들어서는 아무렇지도않게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이다. [몬무스의 시작격이라 볼수있는 평범한 동물 미소녀화] 일본은 아주 오래전부터 세상에 있는 모든것뿐만 아니라 상상속의 모든 존재까지도 모에화시킬정도로 이미 그 수준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지 오래가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동물들을 모에화 시키는 정도에서 시작된 평범한 수인 모에요소였으나 점점 시간이 흐르게되면서 점점 생각지도못한 동물들을 차츰차츰 모에화시키기 시작하더니, 그 왜곡된 성욕은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