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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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2차 드래프트
1. out이 김민우 신현철 김대유 김사연 심수창 in 윤영삼 이상민 강지광. 2. 결론만 놓고 본다면 내년도 내야진이 멸망할 것 같은 위기감이 느껴지긴 하는데 그래도 좋게 간 것 같음. 따로 떼놓고 보자면 김민우-내야 백업. 팀 내에서의 인망도 있는 편이었고 아직까지도 활용도가 분명히 있긴 한데 문젠 술친. 게다가 뭐 내야 유망주도 은근 뽑아둔 상태라 원래부터 위치가 좀 불안불안 했는데 저것까지 합쳐지니 아웃. 신현철-마찬가지 술. 사실 백업으로서는 준수했고 빠따가 좀 더 나아진다면 적어도 플래툰으로서는 나올만한 녀석이라고 생각했는데 술 사건으로 완전 미운털 단단히 박힌듯. 덕분에 지명한 솩은 좋긴 하겠다만...실력만 놓고 보면 아까운 게 사실인데 개인적으로는 멘탈레기라고 보이는지라
퐈 시장 종료-감상
1. 물론 스토브 리그 자체가 끝난 건 아니긴 하지만 어쨌거나 퐈 시장은 이걸로 종료. 갑자기 윤석민이 돌아오거나 하지 않는 이상 끝났으니. 2. 팀 별로 개인적 인상을 말해보자면 삼성-이익. 장원삼 60억은 좀 너무 준 거 아닌가 싶지만 반대 급부로 이번 퐈 시장 최대 피해자(...)인 박한이를 겨우 28억에 4년간 더 붙들게 됨으로서 적어도 전력 누출 없이 그 전력 그대로 가져감. 이러니저러니 해도 3연패 팀인지라 나가지만 않아도 강함. 엘지-자체 퐈들은 무난한 가격에 묶었기에 특별히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음. 권용관 1년 1억은 응? 싶지만. 근데 막판에 기아가 뜬금없이 깝대를 데려가면서 반사이익. 과연 보상선수를 누구를 데려올 것인가. 두산-셋이 나갔고 그 중 둘이 엔씨라
정근우 80억 요구라니-_-;;
세 가지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정근우가 레알 좀 돌았다(...) 강민호가 75억 받는 판에 정근우가 80억이라니 하다못해 5년이나 6년 계약도 아니고(이건 이거대로 문제긴 한데) 4년 80억 요구하는 건 솔직히 아무리 시장이 거품이니 뭐니 해도 좀 미친 것 같음. 김주찬 50억 파급효과라고 쳐도 야 80억이면 50억에다가 30억이나 더 붙인거잖아...진짜 난 이거 받겠뜸! 이거 온리라면 좀 ㄷㄷ. 그 다음, 다른 팀이 탬퍼링 씹고 미리 접근해서 80억 확약 받아놨다. 뭐 가능성이 없진 않음. 아님 적어도 시장에 엔씨나 한화가 자신을 줏어갈 것 같다는 자신감이 넘쳐 있다던가. 뭐 사실 엔씨는 몰라도 한화로서는 진짜 지르겠다고 마음 먹으면 못 지를 건 아님. 근데 그러느니 그냥 1년 더 기다렸다가 내년도에
월탱 질문
숙팔과 떼오사 중에서 뭐부터 가는 게 정신건강과 지갑 건강에 좋을까요. 숙팔은 뚫어놓았고 떼오사는 아직 멀었지만 어차피 돈 모이는 속도 고려해 보니 9티어 지를 돈 모을 즘에나 떼오사 뚫어놓을 것 같아서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할 것 같은데 사실 양 쪽 다 아주 내키는 건 아님. 하지만 이 게임 시작하고 그럭저럭 3500판 근처 탔으니 슬슬 9티어 하나 가져도 좋을 때 같긴 한데... 문젠 소련 최고티어 전차들은 하나같이 뭔가 나사빠진 성능이야(...) 그래서 이글루스에는 고수분들 많은 것 같으니 추천좀ㅇㅇ.
4분기 애니 여태까지 감상
1. 웬일로 포스팅 하는 김에 흥이 나서 이거저거 쓰는 중. 2. 킬라킬 아주 즐기면서 손꼽아 보는 물건. 향수에 젖을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밀도. 정말로 20분 동안 꽉꽉 채워서 내놓고 있다. 상당수의 애니들이 정말로 '시간을 메꾸는'데에만 치중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건 매 화 매 화가 아주 충실함. 특히나 1~3화의 흐름이나 6, 7화에서 '여기서 어떻게 더 이야기를 이어나가지?'하는 걱정을 싹 지우는 진행을 보여주는 건 아주 훌륭. 캐릭터들의 개성도 확실하다. 근데 이거에 대고 '작화가 불안정' '동화를 너무 아낀다'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제법 보이는데 기준점이 디즈니 전성기인건가. 아님 일본 OVA 시장 정점기? 모든 물건은 카이트 급으로 나와야 하나...TVA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