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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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비타판 클리어 직전-짜게 식음
1. 대충 90%나 그 근처. 어디서 테크를 잘못 탔는지 수영장 이벤트 클리어가 대폭 늦어져서 세이버 말고는 그 누구하고도 수영장에 못 가봤는데 그거 빼고는 어지간한 일상 이벤트는 대충 다 클리어했고 지금 막 카렌과의 5번째 대화를 끝냈는데 그거 하고 나니 진짜 배신감에 치를 떨게 되어서 스톱하고 화투여행기나 돌려봤는데 이쪽도 엿먹이는 퀄이라 심히 괴롭습니다. 2.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카렌과의 에로씬 이벤트는 귀곡가 15금판 같은 물건이었습니다. 그 물건에서는 루이리 에로씬의 컷을 일부러 클로즈업하거나 비스듬히 비추는 식으로 해서 모자이크가 들어가야 하는 국부 부위 등을 아예 화면 밖으로 내보내는 식으로 해서 처리를 했습니다. 특유의 분위기를 최대한도로 유지하면서 어느 정도 타협을 잘 한
신격의 바하무트 GENESIS 12화 完 감상
1. 매우 좋은 돈지랄의 예. 2. 전체적인 스토리는 매우 밋밋하고 개별화의 눈요기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지만(서비스씬이 있다는 게 아니다) 그것도 근래 열도 애니에서 보기 힘든 돈지랄이 퍼부어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잘 보여줬다. 개인적으로는 JC 스태프의 상위호환. 연출도 평범하고 딱히 창의적인 구석도 없고 그렇긴 한데 그냥 돈을 존나 때려박고 나머지만 평타 쳐 줘도 얼마든지 보기 괜찮은 물건이 나올 수 있다는 그런 예랄까. 참고로 JC는 연출은 구리고 창의성은 말라비틀어졌으니 MAPPA를 칭찬하는 거 맞다. 3. 사실 스토리도 '낡아서' 그렇지 뭐 최소한도의 짚어줄 점은 다 짚어줬고 복선회수나 기타등등도 깔끔하게 마무리 한 편. 12화에서 아무래도 시간이 없다보니 한두 캐릭터가 희생되긴
psycho-pass 2 11화 完 감상
1.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이걸 대체 왜 1쿨로 했을까 하는 거. 물론 1쿨만으로도 '스토리'만은 싹 다 진행했다. 그런 면에서 제작위원회에서 1쿨로 되지 않겠어요? 한 거 아닐까 싶긴 한데...정말 뼈대만 세우고 끝났다. 2. 애초에 카무이는 그 캐릭터의 비밀상 애초에 그리 매력적일 수가 없는 캐릭터였고(이건 굳이 따지자면 인간인 캐릭터가 아니라 조직을 하나의 인간으로 체화시켰다는 게 더 정확함) 아카네는 슬슬 초인의 영역에 다다라서 1기 때의 인간적인 맛이 영 살질 않는다. 시모츠키 미카는 10, 11화에서 그 캐릭터의 의미를 확실하게 이끌어내긴 했지만 어쨌거나 시청자가 딱히 감정이입할 캐릭터는 아니다. 야요이는 이번에도 공기고 기노자도 그냥 까메오 출연 수준. 제작진이 개별 캐릭터의 매

아메코이(雨恋)-아저씨의 로망 가득한 소나기
1. 명색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오늘도 내일도 약속도 뭐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루종일 피씨방에서 엑스컴이나 잡다가 기숙사 돌아와서 기숙사 밥먹고 한 숨 돌리고 나니 인생 조낸 허망하네요. 이거 쓰고 공부나 해야지(...) 2. 많은 어리석은 이들이 벳칸코야말로 최고의 도장이니 뭐니 하는 소리들을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역시 최고 도장은 커피귀족. 그릴 줄 아는거라고는 똑같은 얼굴의 흑발의 소녀 밖에 없습니다. 머리모양도 숏컷이나 생머리 말고는 거의 없어요. 옷도 세일러복, 블레이저 교복, 유카타 말고는 거의 본 적도 없음. 하지만 그런 진짜 코어하다 못해서 진정한 의미의 도장인 이 일러스트레이터야는 그 한정된 분야에서는 매우 음란하고 귀엽게 여중고생들을 그려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아메코이는

selector spread wixoss 12화 完-원 기획은 과연 어땠을지
1. 우리스가 좀 더 멋지게 활약하길 바랬는데....현실은 그런 거 없다. 2. 걍 뭐랄까 오카다 마리스럽게 끝나긴 했는데 어떤 면에선 별로 오카다 마리 같지 않기도 해서 2쿨은 원안에서 상당히 가필과 수정이 이루어져서 이런 결과물이 나온 거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뭐 오카다 마리는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이야기의 정합성과 필연성은 내다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냥 제 개인적인 추측에 불과하지만 말입니다. 3. 무슨 말이냐면 1쿨에서는 테마가 '욕망' 일점 집중이었습니다. 캐릭터 각자가 자신들이 원하는 욕망에 충실했죠. 악랄한 게임의 룰까지 합쳐져서 시너지 효과가 대단했습니다. 탐욕과 그에 따르는 파멸은 고전적이면서도 항상 인기를 얻기 좋은 소재죠. 그런데 2기에 와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