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코이(雨恋)-아저씨의 로망 가득한 소나기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4년 12월 24일 |
![아메코이(雨恋)-아저씨의 로망 가득한 소나기](https://img.zoomtrend.com/2014/12/24/e0028343_549a8fa32f7cb.png)
1. 명색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오늘도 내일도 약속도 뭐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루종일 피씨방에서 엑스컴이나 잡다가 기숙사 돌아와서 기숙사 밥먹고 한 숨 돌리고 나니 인생 조낸 허망하네요. 이거 쓰고 공부나 해야지(...) 2. 많은 어리석은 이들이 벳칸코야말로 최고의 도장이니 뭐니 하는 소리들을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역시 최고 도장은 커피귀족. 그릴 줄 아는거라고는 똑같은 얼굴의 흑발의 소녀 밖에 없습니다. 머리모양도 숏컷이나 생머리 말고는 거의 없어요. 옷도 세일러복, 블레이저 교복, 유카타 말고는 거의 본 적도 없음. 하지만 그런 진짜 코어하다 못해서 진정한 의미의 도장인 이 일러스트레이터야는 그 한정된 분야에서는 매우 음란하고 귀엽게 여중고생들을 그려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아메코이는
유스티아의 베스트에로게송 TOP 10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3월 21일 |
![유스티아의 베스트에로게송 TOP 10](https://img.zoomtrend.com/2015/03/21/b0230697_550c1384a8e16.png)
★ 유스티아의 베스트에로게송 TOP 10 이미지 출처 : FAVORITE(http://www.favo.co.jp/soft/main.htm) ☆ 들어가며 유스티아입니다! 이제 슬슬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3주가 지났고, 특히 이번 주는 상담주간으로 인해서 굉장히 바쁜 주였습니다만, 여러 사람들로부터의 평도 좋은 편이고 누구나 전부 제가 훌륭하고 좋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덕분에 기분 좋은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소레요리노 전주시>를 전부 클리어하고 새 작품을 찾는 중입니다만, 아직 새로 잡을 작품을 정하지 못해서 여러 에로게송을 듣다 보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에로게송을 열 손가락에 꼽아 보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심심풀이로 생각해본 것을 계기로 이 글
그리자이아의 낙원... 메인 시나리오 클리어!!!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3년 6월 21일 |
![그리자이아의 낙원... 메인 시나리오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3/06/21/b0042765_51be73eb2366d.jpg)
그리자이아의 낙원... 3부작의 마무리를 짓는 메인 시나리오인 '브랑엘의 종'의 피날레까지의 감상을 올려봅니다!!! 그리자이아의 낙원 프롤로그까지의 감상 그리자이아의 낙원 중반부까지의 감상 (아래의 내용은 그리자이아의 낙원에 대한 내용누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카자미 유지 후송일 (= 작전개시일)이 밝아오고 유미코가 현장 지휘관 역할을 담당... 모두는 자신이 부여받은 임무를 수행하는 곳으로 향합니다. 마키나는 타나토스가 (마키나 어머니이자 철천지 원수인;;) 이리스 키요카 이름으로 예약된 호텔로 가서 살짝 깽판을 부리고 (...) 예약된 방으로 가서 저격 라이플을 설치하죠. 아마네는 타나토스가 준비한 '등록되지 않은 특수차량'을 받기위해
[151127] 신부 찾기가 너무 순조로워서 위험해(嫁探しが捗りすぎてヤバい。)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2월 30일 |
![[151127] 신부 찾기가 너무 순조로워서 위험해(嫁探しが捗りすぎてヤバい。) 총평](https://img.zoomtrend.com/2015/12/30/b0230697_56808bcf9f7af.jpg)
★ 신부 찾기가 너무 순조로워서 위험해(嫁探しが捗りすぎてヤバい。) 총평 ♬ 요메야바 BGM 중, 皆とのひととき(모두와의 한 때) ▽ 내 마음의 보석상자 (by 유스티아) ▼ - 개인평 부문 만점(EX랭크) 작품 목록 - <아득히 우러러본, 아름다운(2006)><대도서관의 양치기(2013)><별하늘의 메모리아(2009)><WHITE ALBUM 2(2011)><세상에서 가장 NG인 사랑(2007)><사쿠라의 시(2015)><신부 찾기가 너무 순조로워서 위험해(2015)> ☆ 이 작품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