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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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꼭 부탁인데
두산 놈들 하나 좀 박살내주라. 아주 올해 들어서 오지게 짜증나는 팀 넘버 원이 두산인데 지금 1회부터 심판의 눈깔 뽑아버릴 판단으로 껄끄러운 판에 양의지 수비를 보니 꼭지가 돌 지경. 저딴 수비하는 놈들은 정강이가 한 번 박살나거나 아님 차징으로 어딜 하나 부러뜨려야 저딴 수비를 안 하지. 홈플레이트를 밟고 서 있는 게 아니라 아예 정강이로 덮고 있더구만. 어차피 아웃당할거 그냥 밟아버리지 뭐하러 슬라이딩을 한걸까. PS. 그리고 이건 이거고 대체 거기서 뭔 더블스틸이야...그놈의 작전병 좀 고쳐지나 했더니 죽어도 안 나아요.
칸코레 이벤트 결산+기타
1. 7해역은 때려치우고 그냥 2해역에 몰빵. 말 그대로 바닥까지 긁어서 탈탈 털었더니 쇼카쿠는 건졌습니다. 그래도 운류는 안 나왔지만. 2. 소득은 훈장 1개랑 잡다 아이템들, 그리고 칸무스는 리베치오, 하야스이, 우라카제, 쇼카쿠로 종료. 사실 이제 못 먹은 것들의 태반은 그냥 예쁜 쓰레기들이라 별 상관 없는데 운류 못 먹은 건 심히 아쉽다. 3. 자원 소비는...음...대략 4만씩? 보키는 한 2만 5천 쓴 것 같고. 어차피 평상시에는 휴업인 진수부라 자원 자체가 얼마 없었음. 그래서 7해역을 때려치운거고. 다만 좀 아쉬운 건 예상보다 양동이가 너무 들어갔음. 2해역도 생각보다 좀 썼고 3해역은 진짜로 들이박아버리는 바람에... 4. 설계도 필요한 게 재상니뮤 마크3랑 치쿠마랑 야마시로
김영민 완봉
1. 오늘 좀 나갔다 오느라 다 보진 못했고 대략 5회부터 봤는데 이게 무슨 소린가...아무리 솩 타선이 물빠따여도 그렇지 김영민 완봉이라니. 2. 일단 김영민 선수에겐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완봉은 귀중한 경험이 될 겁니다. 3. 다만 초를 치는 말 같지만서도 꼭 완전히 믿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강윤구도 문성현도 오재영도 다들 한 번 쯤은 잘했죠. 그걸 꾸준히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김영민 선수가 지속적으로 잘해줘서 새로운 선발의 한 축이 된다면 당연히 기쁠겁니다만 과연 그게 가능할 것인가?는 또 다른 이야기. 뭐 올해 경기 숫자가 많지 않아서 앞으로 두번? 세번? 정도 더 나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 경기들만이라도 얼마나 할 지 지켜봐야 하겠죠. 4
뭐가 불만임?
경기 중반부터 칰놈들이 자꾸 시비 걸어대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뭐가 불만인거야 대체? 중계 카메라로는 안 보이는 데에서 가운뎃손가락이라도 올림? 적어도 경기 자체로 봐서는 뭐 빈볼 던진 것도 아니요 시비 건 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불만인지 알 수가 없네.
자기 직전 한마디
일단 이장석 팀내 FA 고민은 덜 듯. 이택근은 후려치면 되고 봐서 팀 멘탈 유지를 위해 유한준이나 좀 잡는데 노력해보면 됨. 그리고 팀 야수 사정상 FA를 지르기보다는 잉여 자원들 교통정리도 할 겸 트레이드 한두번 할 예감. 근데 오늘 보니까 박병호 나가면 1루 누가 보나 싶긴 하더라. 아마 윤석민이 보긴 할텐데 오늘 같이 윤석민도 없는 날이면...솔직히 서동욱은 정말 서있기만 하는 수준이었고. 확대 엔트리인거 차라리 안태영 올려보던가 하지. 하긴 2군 성적이 개판이긴 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