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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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야구를 보다보면

...대체 왜 한 팀에 멘도사라인조차 될까말까한 놈들이 이렇게나 많은건지 모르겠다. 넥센만 봐도 절반이 멘도사 라인 레벨이야!! 멘도사 라인은 한 팀에서도 오질라게 못치는 그야말로 막장의 상징 아니었음?! 원래 멘도사 라인은 개나소나 다 찍고 그게 리그의 평균 레벨인 상징이었단 말인가?! 우리 지명타자 제도 대신에 그냥 투수 끌어다 치나요?

음요충~능촉학원퇴마록~ 클리어

1. 클리어 한 지는 상당히 되었지만...귀차니즘의 힘은 시험기간의 잉여력이 충전되어야 발동되는 법이죠. 2. 엑스트라바겐자와 함께 촉수물의 거성 중 하나로 추앙받는 음요충 시리즈의 시작판입니다. 전 내공이 낮은 신사 지망생이기에 사실 촉수물에 대한 조예가 그리 깊진 않습니다. 끽해봐야 고어 스크리밍 쇼랑 엑스트라바겐자, 그리고 이번에 이거 정도? 기억 창고를 뒤져보면 한두개 정도는 더 나올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촉수 계열은 저가형이 많은지라 사실 퀄리티가 그닥 뛰어나진 않은 편이죠. 뭐 판타지 계통으로 들어가면 에로씬의 한 패턴으로서는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만서도. 3. 뭐 제법 시간이 흐른 게임인지라 구동시켜보면 전체적으로 상당히 옛스러운 시스템이라던가 짧은 플레이타임 애매한 성우 퀄리티 등등

페이트 제로 23화 한 줄 감상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는지라 줄줄이 쓸 시간이 없어서 한 줄 감상. 시발 일단 아오키 에이랑 연출이랑 음향 감독이랑 카지우라 유키 목을 쳐야 함. 시발 드라마 씨디보다도 개떡같은 박력에 연출에 형편없는 bgm. 제작진 이 미친놈들은 11화에서 왜 욕을 처먹었는지 진짜로 몰랐단 말인가. PS 차라리 블랙 록 슈터 tva판 제작진, 특히 그 중에서도 연출팀이 맡는 게 120배는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진짜로. 와 나 진짜 이 정도로 개떡같은 연출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적어도 블랙 록 슈터는 액션이랑 카메라 구도, bgm 활용에 연출 기법에서는 진짜 획기적인 물건이었음.

넥센이 오늘 참 깝깝하게 졌습니다

근데 류현진이 안습이라서 내 팀 깝깝한게 눈에 안 들어올 지경(...) 제가 한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루헨진이는 그냥 내년에 어서어서 더러운 크보판을 떠나는 게 선수생명 오래오래 간직할 비결입니다. 저 팀에 더 있다간 팔꿈치 나가기 전에 홧병으로 쓰러지겠음. 아마 루헨진이 몸에 사리가 한가득일거에요...솔직히 저쯤되면 한화는 불펜 야수진 코치 가릴 것 없이 아군이 아니라 적. 그것도 원쑤. PS 당연히 위닝 시리즈 잡을 거라고 생각했던(...) 엘쥐 상대로 참 깝깝하게 졌습니다. 특히 9회 말 마지막 찬스때 장기영 아웃에서 아아...유한준이 당겨치지 않고 밀어쳤으면 어땠을까....아님 장기영이 그냥 무리하지 않고 2루에서 멈췄다면 어땠을까...참 여러 생각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마지막 박병호.

퀸즈 블레이드 리벨리온 10화까지-참 괜찮은 시리즈

퀸즈 블레이드 리벨리온 10화까지-참 괜찮은 시리즈

10화에서 나온 라이라 쨔응...빙과틱하게 말하자면 치탄다엘입니다. 하지만 내 안에서는 시치죠 아리아... 1. 네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거나 안다고 하시더라도 안 보실 게 확실한 퀸즈 블레이드 시리즈. 아니 솔직히 처음부터 괜찮은 시리즈는 아니었습니다. 맨 처음 애니화인 퀸즈 블레이드 1기에서는 진짜 시망 퀄리티라는 게 뭐인지 잘 보여줬는데 2기 가서는 1기에 비해서 대단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하고 OVA 6편을 통해 대강 1부의 완결을 지었지요. 그리고 전체 스토리적으로 보자면 2부 진입이자 새로운 이야기인 이 리벨리온에 와서는 1부 2기에 비해서 엄청난 발전 같은 것은 없지만(아니 사실 액션은 퇴보했지만) 딱 무난하게 재밌게 볼 수 있어요. 2. 소위 말하는 뽕빨 서비스물들은 뭐 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