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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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애니감상 몇가지

1. 사이코패스 16화내가 보긴 이건 감독이나 제작진이 공각기동대 드립을 치지 말고 그냥 얌전히 '우린 패트레이버가 경쟁상대입니다!'하는 편이 열 배는 나았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그리고 우로부치 겐을 메인 라이터로 넣지 말고 차라리 후카미를 메인으로 내세우는 편이 나았음. 자체적 퀄리티는 뭐 그냥 그럭저럭인데 아무래도 이 물건은 감독의 입김이 세게 들어가고 있다보니 우로부치 자신의 색깔이 너무 어중간하게만 묻어나와서 더 어색. 아예 색을 완전히 빼던가 완전히 맡기던가 해야하는데. 적어도 올해 들어서 시작한 후반 1쿨은 그렇다능. 초반에는 그냥 우로부치+후카미 콤비가 서로서로 보완해가면서 나쁘지 않았다면 후반부는 진짜 현대식 패트레이버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지나치게 드라이함. 근데 이 테이스트는 우

스카이림 MOD 말인데...

왜 하라는대로 했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지? cbbe를 다운 받아 깔고 기타 갑옷이나 뭐 추가 좀 깔았는데 나머지는 구현이 된 것 같은데 가장 중요한 커스터마이징이 안 됨. 뭐야 이거. 샤방샤방한 열도풍 미소녀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시키는 대로 모드 다 깔아도 아무것도 안됨. 적어도 맨 처음 캐릭터 얼굴 정하는 화면에서는 변한게 아무것도 없음. 뭐가 문제인거지...

디스아너드 및 스카이림 초반 감상

1. 지금 사랑니 뽑은지 이틀째라 욱신거리가 팅팅 부어서 뭐 완벽한 게임 몰입은 힘들고...게다가 스팀판은 한글이 아니잖아요. 뭐 그런저런 게 있긴 한데 일단 결론만 말하면 솔직히 좀 실망중. 2. 디스아너드는 내가 좀 잘못한 감이 있긴 한데...난 좀 어 어쌔씬 크리드 스러운 걸 기대했는데 뭔가 좀 다름. 게다가 내가 싫어하는 형식. 어, 그러니까 바이오쇼크 같은 류인데 난 이런 식의 액션 싫음. 근데 이거 시점 전환 되나? 생각해보니 시도를 안 해 본 것 같은데 내내 이 일인칭 시점인 건 좀 싫은데. 하여간에 스카이림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콘솔로 게임 하다가 피씨로 게임하자니 손맛이 미친듯이 떨어져서 영 게임 하는 게 하는 것 같지가 않네요. 일단 감옥에 갇혀서 탈출하는 도중에 그만뒀는데...음.

퍼즐도라와 일밀아 이야기 약간

1. 일단 기본적으로 전 퍼즐도라가 메인이고 일밀아는 어디까지나 퍼즐도라 스태미나 작살일 때 그냥저냥 하는 정도이기에 스탯이나 그런 거 별로 신경 안 씁니다. 그냥 얘가 파워쎾쓰한 일러스트인가 아닌가가 매우 중요하지. 2. 그런 면에서 먼저 일밀아 이야기를 하자면 전 무과금 유저이고 그것에 대해서 불만 하나도 없습니다. 요정 알람도 다 끄고 해요. 하루 켜둬봤는데 진짜 초단위로 벨이 울려대서 노이로제 걸릴 기분이라 당장에 때려치웠습니다. 게다가 이 게임 어디까지나 저에겐 '퍼즐도라가 안 되니까 해야지'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든요. 게임 자체가 재밌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무슨 배수나 공격력 계산을 좋아하는 건 더더욱 아니라서.... 하지만 이런 저도 과금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뭐냐면 바로 서태후.

악역이 잘 어울리는 성우들

1. 오늘자 프리큐어가 흥한다길래 봤는데 배드엔드 프리큐어가 좋아서 써보는 거. 2. 저런 마법소녀물이면 가장 좋지만 뭐 다른 장르여도 좋으니 여캐들이 몽땅 다 악역만 나오는 게 있음 좋겠네요. 인의 없는 전쟁...레벨은 너무 중후하니까 됐고 그냥 평범하고 가벼운 배틀로얄이나 아님 그냥 악의 프리큐어 대 악의 프리큐어라던가.. 3. 성우라는 건 물론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기본이 목소리로 일하는 직업이다보니 타고난 목소리도 꽤나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의외로 악역이 안 어울린다거나, 선역이 안 어울린다거나, 혹은 뭘 해도 아 그 사람 하면 딱 알게된다거나 하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죠. 뭐 그런 가운데서 제가 보기에 악역이 잘 어울리는 성우들을 골라보겠습니다. 일단 남자 다섯 여자 다섯을 골라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