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고 강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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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라가 그렇게 재밌나.....
당분간 시골 구석 회사 기숙사에 처박혀 살던 도중에 퇴근하고 할 일이라곤 애니나 잔뜩 보는 거였는데 마침 그 때 럽라가 시작했다. 재미 없어어어어어엇! 어지간한 건 1화는 다 보기라도 하는데 이건 진짜 동생년이랑 투닥거릴 즈음에 껐다. 여자에들이나 좋아할 내용이네 하면서. 근데 여자애들 좋아하라고 만든 리틀포니는 아저씨들이 좋아하고, 성인들 하라고 만든 콜옵은 꼬꼬마들이 더 즐기듯이 럽라도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암튼 폭도 논쟁에 즈음하여 이게 그렇게 재밌는가? 해서 다시 1화를 봤지만 역시 재미 없었다. 애초에 모교를 살리겠다고 그렇게 난리를 쳐대는 게 공감 안 되고, 스쿨 아이돌 운운하는 것도 현실성이 완전.... 감성이 다른 건가.... 특히 맘에 안 든 건 엔딩에 나오는
내 보기엔 다이아 미만은 양심적으로 라이엇에 밸런스 불만 제기 안 해야 됨
대표적인 사례가 리븐. 한창 피회복 같은 게 계속 지독하게 너프를 당하고 있었다. 모렐로가 리븐에 개같이 발리고서 관짝에 못 박는 패치를 계속 하고 있다는 소문(사실 여부는 모름)이 퍼지고서 이젠 리븐 못 보나 했는데 웬걸 예전에 방송 보니까 누가 그 개너프 당한 리븐으로 미드 서서 하드캐리 하더니 너도나도 탑리븐 미드리븐 정글리븐 하더라. 이래서 밸런스 불만은 프로 급이나 해야 되는 거임. 징징이들은 무시하는 게 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