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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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osts빅뱅이론 The Big Bang Theory S08E01
쉘든이 에이미랑 coitus하고 싶다고 했을 때 순간 낚였다.빅뱅이론 몇 년을 보고도 미친 쉘드립에 또 낚인다. 페니 머리 자른 거 잘 어울리긴 하는데, 격세지감이 느껴져서 기분 묘하다.금발 긴생머리 찰랑이면서 bimbo미를 뽐내던 때가 이제 진짜 옛날 얘기가 된 것 같았다.

애로우 시즌3 코믹콘 예고편 한글자막
올리버 X 펠리시티 떡밥은 잊지 않고 흘려주는 존나 사악한 예고편. 스몰빌 클로이처럼 펠리시티도 영원히 고통받게 해주겠다는 제작진의 굳센 의지가 엿보인다.

배트맨 스핀오프 드라마 - 고담 Gotham S01E02
거리에 방치된 아이들을 다뤄서 그런지, 고담시의 타락하고 곪은 부분이 더 디테일하게 다뤄졌다는 느낌이 드는 에피소드였다. 어쩌면 늘 바래오던 배트맨 드라마가 이런 모습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더 아쉽다. 이 정도 퀄리티의 드라마의 주인공은 고든이 아니라 배트맨이었어야 한다는 아쉬움. 저스티스 리그 영화화 계획이 아니었다면 배트맨 드라마였을 수도 있었을까. 첫 회에 이어 확실히 펭귄의 존재감이 크다. 압도적인 광기의 신과 같은 조커와 달리, 이 드라마의 펭귄은 부숴지기 쉬운 불안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마치 그 부숴진 조각이 날카로워서 건드리면 안 될 것만 같은 느낌이다. 혹은 폭발 직전의 글리세린같은 느낌도. 과거의 시점을 다루는 드라마다 보니까 아직은 슈퍼 악당들 대신 마피아들이 차지하고 있는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2E02
전개가 느리다. 뭔가 사건은 자꾸 진행이 되는데 본질적인 이야기는 빙빙 겉도는 느낌. 한 마디로, 지금 저런 얘기를 하고 있을 땐가?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뿐만 아니라 극의 분위기도 칙칙하고 루즈하다. 진지하고 무거운 거랑 칙칙하고 루즈한 건 비슷한 듯 하지만 전혀 다른 거지. 늘 느끼지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일부를 자처하는 드라마가 이렇게 칙칙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싶다. 아니나 다를까, 시청률은 떨어지고 시즌3 계획은 희망적이지 않다던데. 어차피 어벤저스 영화 시리즈의 향방에 따라 결정될 운명이니 시한부적 드라마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하는 데 까지는 좀 잘 만들어줬으면 한다. 그래도 다음편에 시몬스가 하이드라가 되어 등장하는 부분은 궁금하긴 하다. 현장 요원 간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