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배트맨 스핀오프 드라마 - 고담 Gotham S01E02
거리에 방치된 아이들을 다뤄서 그런지, 고담시의 타락하고 곪은 부분이 더 디테일하게 다뤄졌다는 느낌이 드는 에피소드였다. 어쩌면 늘 바래오던 배트맨 드라마가 이런 모습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더 아쉽다. 이 정도 퀄리티의 드라마의 주인공은 고든이 아니라 배트맨이었어야 한다는 아쉬움. 저스티스 리그 영화화 계획이 아니었다면 배트맨 드라마였을 수도 있었을까. 첫 회에 이어 확실히 펭귄의 존재감이 크다. 압도적인 광기의 신과 같은 조커와 달리, 이 드라마의 펭귄은 부숴지기 쉬운 불안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마치 그 부숴진 조각이 날카로워서 건드리면 안 될 것만 같은 느낌이다. 혹은 폭발 직전의 글리세린같은 느낌도. 과거의 시점을 다루는 드라마다 보니까 아직은 슈퍼 악당들 대신 마피아들이 차지하고 있는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