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생의 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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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이스탄불의 가을 4.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양고기 케밥

2012 이스탄불의 가을 4.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양고기 케밥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11월 22일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스탄불 관광지역에서의 마지막 날이죠. 하루가 더 남았지만 남은 하루는 온전히 쉬는 날로 정했거든요. 이스탄불 중심부는 이 날 점심까지만 있다가 떠나죠. 그래서 전 날 밤에 열심히 뭔가 최고의 잊지못할 음식이 뭐가 있을까 검색해봤습니다. 국내 사이트 중에선 다 별거 없어요. 여행책 보고 갔다는 맛집, 누구 여행기 보고 유명하대서 찾아갔다는 맛집. 다 거기서 거기 뿐.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음식도 특별할게 없구요. 근데 영국사이트에서 우연히 이스탄불에서 꼭 먹어야 할 최고의 음식이라던가 하는 타이틀로 랭킹을 매겨놓은걸 발견했습니다. 막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것이므로 다시 찾아보라면 못 찾겠지만요. 거기에 제 1로 랭킹되어 있는 것이 바로 땅을 판 우물굴 안

2012 이스탄불의 가을 3-2. 나가자 바다로!

2012 이스탄불의 가을 3-2. 나가자 바다로!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11월 19일

시작에 앞서... 이번 포스팅은 '이스탄불의 가을' 시리즈 중 지난번 바클라바 이야기에 이어서 중간의 몇 사진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사진이 아날로그 필름카메라로 촬영된 유일한 포스팅입니다. 사용 카메라는 캐논 EOS5, 필름은 아그파 CT 프레시아 슬라이드필름입니다. 디지털과는 다른 필름사진만의 오묘한 느낌을 즐겨주세요. 뉴 모스크 실내의 안락함..................................................................................................................바클라바의 감동 뒤에 배도 채웠겠다 본격적으로 이 날의 둘러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에 호텔 옮기고 바다 건너가서 아침 사먹고 하느라고 다시 구시가로 내려

2012 이스탄불의 가을 2-2. 내겐 최고의 케밥

2012 이스탄불의 가을 2-2. 내겐 최고의 케밥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11월 15일

최고로 맛있었던 케밥.......................................................................................................................갈라타 타워에서 나와 조금만 내리막길을 내려오면 갈라타교가 나옵니다. 이스탄불의 구시가와 신시가를 잇는 골든혼 위의 다리죠. 그 다리 옆을 보니 익숙한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사람들도 모여있고.길거리 가판에서 열심히 생선을 굽는 아저씨가 여럿입니다.굽고 있는 이 익숙한 모양새의 생선은? 바로 고등어입니다! 이 근방에선 한국에서도 생선구이집 가면 익숙하게 맡을 수 있는 고등어구이 냄새가 진동을 하죠. 요새 드라마 에서도 고갈비 나오잖아요. 별다른 양념없이

2012 이스탄불의 가을 2-1. 버스타고 도시 한바퀴!

2012 이스탄불의 가을 2-1. 버스타고 도시 한바퀴!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11월 14일

버스타고 이스탄불 한바퀴...............................................................................................................여행 둘째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포스팅 시작부터 큰 얼굴 들이밀어 죄송해요. 아침햇살 고스란히 피부가 반사하고 있는 이 실내는 바로 관광버스입니다. 유럽의 인기관광도시에선 흔한 이층버스죠. 관광객이 있을까 싶은 도시인 제가 사는 독일 도르트문트에도 최근 관광 이층버스가 생겼답니다. 여기서 이층버스 탈만한 일이 있는지 의문이지만요. 여튼 이 이층버스는 다른 나라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하루치 티켓팅을 해서 계속 도시를 정해진 루트대로 도는데, 중간중간에 지정된 정류장에서 승객들은 타고 내

2012 이스탄불의 가을 2-1. 버스타고 도시 한바퀴!

2012 이스탄불의 가을 2-1. 버스타고 도시 한바퀴!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11월 14일

버스타고 이스탄불 한바퀴...............................................................................................................여행 둘째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포스팅 시작부터 큰 얼굴 들이밀어 죄송해요. 아침햇살 고스란히 피부가 반사하고 있는 이 실내는 바로 관광버스입니다. 유럽의 인기관광도시에선 흔한 이층버스죠. 관광객이 있을까 싶은 도시인 제가 사는 독일 도르트문트에도 최근 관광 이층버스가 생겼답니다. 여기서 이층버스 탈만한 일이 있는지 의문이지만요. 여튼 이 이층버스는 다른 나라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하루치 티켓팅을 해서 계속 도시를 정해진 루트대로 도는데, 중간중간에 지정된 정류장에서 승객들은 타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