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여운 애가 여자일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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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posts이능 배틀 관련 일본인들의 감상을 보고.
애니메이션 감상에 관한 내용이라 애니 밸리에 보내나, 사실상 애니와는 별 관계 없는 이야기이다. 원작의 내용은 모르나, 이번 화만 봤을때, 조성 자체는 전형적이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친근한 사이이나, 가치관이 다른 두 인물이 서로의 가치관에 의한 차이가 발생하였고, 그에 반목하는 내용인데, 소위 중2병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상당히 연구한듯한 레퍼토리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흥미가 일어 타인의 감상을 읽어봤는데, 아주 의아한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개인적으로 등장 캐릭터를 빌려 전개된 갈등의 심층, 그러니깐 중2병적 요소와 그 모순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계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고, "남자쪽(혹은 여자쪽)에서 좀 더 제대로 행동했다면 갈등이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갈등을 발생시킨 쪽
[시로바코]타로의 재발견
시로바코에서의 미야모리는 그림으로 그린것 같은 이상적인 신입사원이다. 신입인데 유능하고, 책임감있고, 대인관계도 좋고, 업무연락도 잘 이루워지고, 스케쥴 관리에 구멍도 안내고, 적재적소에 뭘 해야 할지 알고(솔직히 신입이 이건 말도 안된다), 일 안 물어봐도 알아서 척척 하고, 여자인데 운전도 잘한다!(게다가 이쁘다) 근데 타로는 대조적으로 무능하고, 말실수 잘하고, 업무 구멍내고, 트러블 관리 능력도 없고, 자기가 뭘 얼마나 할수 있는지도 모르고, 일 안 물어보고 하는건 좋은데 멍청해서 사고만 쳐서 일일히 상사가 확인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데스크는 왜 타로 관리 안하는지 모르겠다. 선배 하나 붙여놓고 감시 시켜야 한다. 원래 제작진행이 저렇게 다 맡겨버리는 스타일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토미노와 페이트가 돌아온 가운데...
토미노, 페이트, 가토우 쇼지, 와타나베 선생, 기생수, 건프라 등등이 돌아온 풍작의 홍수에서, 솔직히 애니로서 순수하게 가장 재밌는건 트윈테일이란 사실. 그중 가토우 쇼지랑 토미노는 흉작일때나 볼만한 노잼 애니. 가토우 꺼는 뭐 이 소재를 이렇게 못 살리나 싶을정도로 내용이 없는데 작화는 좋으니 진짜 볼거 없으면 작화나 구경하러 볼만한 레벨이고, 이게 풀매탈의 가토우라니 매우 실망스럽고 토미노 꺼는 봐도 뭔 소린지 파악이 안됨. 완결 나오고 전체 파악이 되면 볼지도 모를 내용이고, 카노다 마조들 처럼 매주 챙겨보며 스트레스 쌓고 싶지 않음. 페이트는 다 좋은데 결국 내용을 다 알아서 유포터블의 재해석 정도랑 눈요기 정도에 불과하고, 건프라는 솔직히 카노다가 아니라서 1기도
달빠들은 나이를 콧구멍으로 쳐먹었나
3화 퀄리티 훌륭해서 오랫만에 2ch가보니깐, Zero vs sn vs deen으로 나뉘어서 박터지게 싸우고만 있네 10년전에 10대라도 지금이면 20대 아닌가 이것들은 평생 중2병인듯. 가장 치열한 논쟁은 "유포터블판은 zero의 속편인가 아닌가?"던데, 원래 형월은 설정, 세계관은 공유해도 한줄기의 대하소설식 역사관이 아님. 공의 경계와 월희가 패러랠이고, 앞에 작품들과 fate도 패러랠이고, Fate안에서도 3개 루트와 아처 영령화 루트까지 해서 4개가 패러랠이고, 마지막으로 fate랑 ha도 패러랠임. 그러면 그냥 zero도 sn과 비슷한 과거의 패러랠로 인식하면 되는거 아닌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스레에서도 다루워 지는데, 문제는 이렇게
시로바코 2화를 보면 전개의 문제를 각본에 돌리는게 무지하다는걸 알수 있는데
과거 러브라이브 때도 말했지만, 시리즈 조성이나 각본은 실무적 작업 하는 사람입니다. 감독이나 연출의 이미지가 머릿속에만 있으면 곤란하니 활용할수 있도록 문서(시나리오)로 재구성하는 사람이죠 2화를 참고하면 알수 있듯이, 모든 연출상, 전개상과 같은 작품의 비전은 감독이 가지고 있습니다. 스텝들은 자기들에게 주워진 부분만 보이고, 전체적 이미지를 가지기 어려운게 애니 제작 구조죠 전개와 연출은 감독이 모두 결정하고, 각 스텝들은 감독의 이미지를 물어본 뒤, 자신의 작업에 대입해보고, 자신의 파트에서의 업무형태를 감독에게 조언하는 역할이고, 그것을 수렴한 감독이 최종 결정을 내리는 방식이죠. 2화에선 각본 파트가 등장하지 않았으나, 각본 또한 전개를 결정할 결정권 따위는 없고, 감독의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