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바코]타로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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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바코]타로의 재발견

시로바코에서의 미야모리는 그림으로 그린것 같은 이상적인 신입사원이다. 신입인데 유능하고, 책임감있고, 대인관계도 좋고, 업무연락도 잘 이루워지고, 스케쥴 관리에 구멍도 안내고, 적재적소에 뭘 해야 할지 알고(솔직히 신입이 이건 말도 안된다), 일 안 물어봐도 알아서 척척 하고, 여자인데 운전도 잘한다!(게다가 이쁘다) 근데 타로는 대조적으로 무능하고, 말실수 잘하고, 업무 구멍내고, 트러블 관리 능력도 없고, 자기가 뭘 얼마나 할수 있는지도 모르고, 일 안 물어보고 하는건 좋은데 멍청해서 사고만 쳐서 일일히 상사가 확인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데스크는 왜 타로 관리 안하는지 모르겠다. 선배 하나 붙여놓고 감시 시켜야 한다. 원래 제작진행이 저렇게 다 맡겨버리는 스타일인지 뭔진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