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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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여행을 기억하는 바탕입니다
예, 그 유명한 클레오파트라 바위 맞습니다.그런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으면 제대로 찍을 수 없는 곳이기도 하지요.대만에 있는 이 속칭 클레오파트라 바위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봐야 그 아름다운 자태를 알아볼 수 있는데 이때는 엄청난 폭풍이 다가오다보니 그쪽 해안가로 가서 찍을 수 없었지요.사진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바람과 파도로 인해서 해안가 접근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뭐 지나가는 길에 들려서 색다른, 비에 젖은 모습을 찍어두었다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겠지요.여행을 가서 잘찍는다 못찍는다를 떠나서 그곳에서 만나는 날씨덕분에 전혀 다른 모습을 기억하는 경우는 언제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사진을 찍은 곳은 대만 야류(野柳 : Yehliu) 해양공원입니다.

치어리더는 모두 죽는다 - 죽고 무엇을 남기나
치어리더는 모두 죽는다미국 / All Cheerleaders DieMOVIE스릴러감상매체 BR2013년 즐거움 50 : 24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5Extra 10 : 550 point = 너무나도 상투적인 타이틀 때문에 뻔할 것 같은 전개가 눈에 들어오지만 그래도 끌리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게다가 영화적 기술의 발전덕분에 이런저런 기준을 따지지 않고 봐도 되는 굉장히 진한 부분도 많고요. 이런 것은 전반적으로 5~60년대 영화에 비해서 세련된 영상만족을 주는데 이 과정들을 통해서 만나보게되는 색깔의 느낌은 확실히 미국적인 것이라고 하겠습니다.복수, 그리고 혈전을 거쳐서 캐릭터들이 가진 삶에 대한 욕망과 과정은 굉장히 어수선합니다. 시작부터 어이없이 죽어나가는 캐릭터들을 비롯하여

휴양지는 쉬려고 가는 곳이지요
타이랜드 푸켓은 유명한 휴양지이지요.물론 큰 쓰나미 피해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만큼 또 발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그래서 또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곳이고요.적도에 근접한 열대지역은 확실히 사람들이 편하게 살기에는 조건이 많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문명의 발달과 함께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가지요. 물론 이것은 어느정도 그런 환경을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 만나볼 수 있는 행복이지만요.덥고 습한 지역날씨도 에어컨이라는 장비를 통해 넉넉해지지만 이것이 또 환경적으로는 좋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에헤헤 하게됩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유유자적 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사람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이지요.물론 휴양지로 일하러 가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사

나를 찾아줘 - 찾는다는 의미
나를 찾아줘미국 / Gone GirlMOVIE스릴러 드라마감상매체 THEATER BR2014년 즐거움 50 : 41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7Extra 10 : 773 point = 우선 우리나라 타이틀 '나를 찾아줘'는 조금 무리가 있었다는 감상을 하게됩니다. 굉장히 어색한 느낌도 들었고, 그와 함께 이 작품이 가진 기준에서 살짝 모호한 부분도 보여주기 때문이지요. 사실 이것이 부부라는 관계를 떠나서 형제나 다른 사회구성원들의 이야기였다면 또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초반에서 보여준 묘한 긴장감과 달리 음모론으로 빠지기 쉬운 부분들이 보이지만 정작 그것을 이 작품 내에서는 이야기하지 않는 것을 보면 확실히 여타 구성에 있어서 얼마나 무섭고 치밀한, 인간관계의 갈림길을

어디를 가도 다 비슷한데
미국이라는 동네는 굉장히 땅 덩어리가 넓은 선진국이라는 것 때문에 어렸을 때는 어디를 가도 뉴욕같은 동네만 있는 줄 알았던 때도 있었지요.사실 세계를 돌아다녀보면 어디를 다녀도 다 비슷한 구석들이 있습니다.결국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만든 세상이기 때문이지요.특히 마천루가 넓게 만들어진 뉴욕을 생각하면 이쪽 동네는 굉장히 널널하게 분포되어 있어서 또 다른 감흥을 만나보게 해줍니다.높은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있겠지만 확실히 이정도로 넓은 지역은 대부분 그냥 넓게만 펼쳐지는 것을 보면서 이 지역의 특성을 다르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높기만 한 근대화된 고층빌딩 숲과는 또 다른 의미로서 미국을 기억하게 되는 지역이 서부지역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진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이동하는 도중에 찍은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