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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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중심에 있는 문자
이것은 여전히 재미있게 바라보는 부분이면서 그 부분이 얼마나 그 나라의 특색을 말하는데 있어서 중요한지 깨닫습니다.한참 문화적 격변기에 유명 제품,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간판들이 영문으로 제작될 때, 한글을 잘 이용한 멋진 간판이라는 것은 정말 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다가 일본에 갔더니 아주 인상적인, 그리고 보는 맛이 남다는 간판, 구성을 보면서 폰트와 연출, 그리고 문화적 특색을 가리키는데 있어서 문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달았다고 하겠습니다.확실히 이런 것을 보다가 한국에 돌아보면 왜인지 모르겠지만 어설픈 영문, 또는 영문을 억지로 한글로 적어놓은 이상한 간판들의 말장난 같은 모습을 보면서 조금 슬퍼지기도 했습니다.직관적인 것이 중시되던 시대와 달리 꾸준히 바탕을 잘 지키고 나가면 그 문자나

스파이 브릿지 - 국가 이전에 사람이 있다
스파이 브릿지미국 / Bridge of Spies드라마감상매체 THEATER2015년 즐거움 50 : 39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7Extra 10 : 872 point = 우선 이미지를 국내판으로 쓰지 않고 해외판으로 쓴 이유는 조연으로 나온 저 친구의 연기가 아주 훌륭했기 때문입니다.모든 것을 체념한 듯. 그러나 삶의 희망을 가지게 된 순간에 보여준 그 묘한 느낌, 표정연기가 끝내줬다고 하겠습니다. 탐이 나온다고 하면 우선 믿고 보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없는 시간대에 가서 보고 왔습니다.실제로 있었던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 그리고 여러 가지 현실과 교차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좀 묘한 감성이 들기도 합니다.저는 베를린 장벽이 없어진 후에 갔기 때문에 그 묘한 감성을 직접

Tennis for Two - 세계 최초의 전자오락
[Tennis for Two] - 세계 최초의 전자오락테니스 포 투(Tennis for Two)는 역사상 최초의 전자오락이라는 명예를 가지고 있다.1958년, 미국의 물리학자 윌리엄 히긴보덤(William Higingbotham)이 자신이 일하던 브룩헤븐 국립 연구소를 방문하는 손님들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당시 전기적 신호를 계측하는 일에 사용되었던 5인치 아날로그 오실로스코프에 간단한 전자회로를 조합하고 다이얼과 버튼으로 이루어진 간이 컨트롤러를 연결하여 이 게임을 개발했다.'테니스'를 모사한 것으로 디지털 연산보다는 아날로그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그래픽 표시 장치를 이용한 '최초의 전자 게임'형태로서 보고되어 컴퓨터와 비디오 게임의 역사에서 대표성을 가지게 된다.이후 이것을 기반으로 한 수많은 아이디어

스카이TV HD GREEN 수신카드
그러고보니 써두는 것을 까먹었는데 취미컴퓨터에 달려있었던 HDTV수신카드가 사망을 했습니다.정확히 말을 하자면 사운드 관련 칩셋 어딘가에 달려있는 부품이 나간 것 같은데 그것때문에 소리부분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기존에 사용하던 애는 이 블로그에서도 써두었듯이 2007년에 구입을 했던 디비코 브랜드의 퓨전 HDTV 5 Express모델이었습니다.기존에 사용하던 녀석보다 수신율도 좋고, 무엇보다 잘 구성된 프로그램과 드라이버 지원덕분에 이런저런 즐거움이 있었습니다.하드웨어 캡춰장비도 구입해서 사용했었지만 어느새 기업이 조금 기울었는지 드라이버와 하드웨어 지원이 따로 놀더니 좀 거시기 하게 되어버렸지요. 덕분에 신규제품도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러다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이 그냥 이 스카이TV제품을 구입할

도시에 눈이 내리면 - Cities: Skylines Snowfall
기본적으로 전략 시뮬레이션과 달리 살아가는 스타일을 구성하는 라이프나 도시 시뮬레이션은 다양한 현실성을 부여받으면서 또 엄청나게 행복한 꿈을 꾸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제와 지난 며칠간 화제는 당연히 이것,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새로운 DLC로 예상되는 부분.예, Cities: Skylines Snowfall 입니다. 기본적으로 저의 2015년 베스트이자 최고의 행복을 알려준 작품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사실 저는 이런 게임을 해도 전혀 엉뚱한 부분에 빠지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변태 플레이어는 아니고,심즈 시리즈도 구입해서 플레이보다 집 만들기와 꾸미기에 더 열을 올리고,이 작품도 구입을 해, 열심히 한다기 보다 지도 만들어 꾸미는 것에 열을 올리기도 합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 - 이것은 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