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Sources

Posts

982 posts
피끓는 청춘 - 청춘은 어디나 마찬가지다

피끓는 청춘 - 청춘은 어디나 마찬가지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6년 1월 14일

피끓는 청춘한국 / 피끓는 청춘MOVIE가족 드라마감상매체 DVD2014년 즐거움 50 : 33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5Extra 10 : 660 point = 드라마라는 점에서 보면 가족보다는 청춘을 바탕으로 한 무작정 반항기가 아무래도 관심을 끄는 것이 사실입니다.청춘이니까, 게다가 80년대니까.이 두 코드는 적당히 충무로를 끌고오는 베스트 중 하나이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만큼 천만관객시대를 맞이하여 더 많은 대상을 염두에 두고 시작되는 기획에서 나오지요. 게다가 흥행카드로 사용될 수 있는 박보영과 이종석이니 제작은 순조로웠습니다.사실 우리들의 청춘이라는 것이 대부분 잘나고 공부잘하는 인간상보다 얄개나 날라리, 그리고 상당히 불량스러운 청춘기를 통해서 바라

브레이블리 디폴트 - 꾸준한 매력이 담긴 RPG

브레이블리 디폴트 - 꾸준한 매력이 담긴 RPG

만보(漫報)のBLUE-SIDE|2016년 1월 13일

브레이블리 디폴트일본 / BRAVELY DEFAULT : ブレイブリーデフォルト실리콘 스튜디오(シリコンスタジオ) 제작스퀘어 에닉스(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 발매닌텐도(ニンテンドー) 3DS 게임2012년 10월 11일 발매RPG재미 아마 그렇게 따지지 않으면 적당히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일본 RPG에 대한, 기존작품군에 대한 향수가 진하게 배어있는 작품이라는 말도 하겠지요. 제 게임력을 기준으로 해도 삭막한 캐릭터 감을 보여주는 서양식 RPG보다 이쪽에 더 애정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반면 최신 기기들에 맞추어져서 너무 이상해지는 최근 게임들을 보면 좀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요.그런 점들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3DS같은 하드웨어 내에서 구현되게 만들어진 이런 게임들이 더 일본색깔이

세상은 다양하다

세상은 다양하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6년 1월 13일

이것도 생각난 김에 써두는 것이지만 처음 유럽에 갔을 때, 동구권 미녀의 우월한 등신대 비율을 눈으로 접하기 전에는 몰랐던 현실이라는 것이 있었지요.가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부분은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고 실감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더랍니다.파리에 처음 갔을 때는 의외로 아담한 체구의 여성들이 많아서 유럽 사람이라고 해서 그렇게 큰 것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동부 유럽 쪽으로 갈수록 이상하리만치 비율이 다른 여성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놀랐습니다.이 사진도 지나다가 우연치 않게 찍게 된 것이지만, 저 긴 다리를 가진 여성이 옆을 지날 때 그녀의 허리가 너무 높아서 사람이 아닌 것으로 착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90년도 중반에 유럽에 갔을 때는 그

허삼관 - 아빠보다는 장남이 어른이었다

허삼관 - 아빠보다는 장남이 어른이었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6년 1월 13일

허삼관한국 / 허삼관MOVIE가족 드라마감상매체 DVD2014년 즐거움 50 : 32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5Extra 10 : 659 point = 일반적으로 평가를 하는 과정을 거치면 굉장히 이기적이면서도 자기중심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냥 무언가 모르게 밉지않은, 어찌되었든 열심히 노력하는 캐릭터라는 것을 보여준 허삼관이기 때문에 이 타이틀에 당당히 등장을 했습니다.어떻게보면 권모술수도 부리고 비열한 짓도 서슴치 않는, 그러나 가족이라는 것을 지키겠다는 모습은 조금 정겹게 다가오기도 합니다.시작전에는 아무래도 하정우와 하지원이라는 두 카드가 크게 보였기 때문에 주목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이야기의 흐름이 가진 극적인 전개들은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2015년에 예상하지 못했던 작품들 - 여러가지 의미로

2015년에 예상하지 못했던 작품들 - 여러가지 의미로

만보(漫報)のBLUE-SIDE|2016년 1월 12일

시대는 여러가지 다양성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을 하지만 의미없는 매력을 남발한다고 해서 그것이 완성도 높은 작품성을 확보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겠지요. 여러 가지 의미로 주목을 했던 MAPPA가 내놓은 작품이라는 점은 둘째로 치고, 과연 이 노선은 꾸준히 일본 신세대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고정될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여전히 제작자와 관람, 팬층의 거리감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이미 만들어가는 제작의 생각과 구성이 단순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만족시키는 것에 치중할지, 영상적인 매력을 따로 보여줄지, 아니면 황당무계 + 뻔한 전개라고 해도 그것을 당연하게 끌고 나갈지 생각해보지요.개인적으로 이런 형태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고, 적당한 흥미 유발과 함께 성적 호기심도 즐겁게 충족시켜준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