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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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넘어선 볼트론

원작을 넘어선 볼트론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2월 10일

원작을 넘어섰다는 의미로서 본다면 볼트론이 가지는 개성치 하나만을 가지고 말할 수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기본 [고라이온 + 다이라가] = 볼트론 세계관이기 때문에 과연 이쪽 분들이 어떤 볼트론의 역사를 완성해 보여줄지는 모르겠습니다.게다가 넷플릭스에서는 '시즌'이라는 타이틀을 붙인 이상 앞으로 얼마나 세계가 변혁될지는 알 수 없겠습니다.사실 별생각을 하지 않고 보고 있다가, 시즌 1이 끝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옹? 그러면 최소 다음 시즌이 있다는 이야기이고 이후 고라이온의 볼트론으로만 끝을 낼지, 아니면 다이라가까지 포함한 볼트론이 될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자연스러운 설정 결합이었던 과거 볼트론과는 다른 형태로 완결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장난감 산업이 잘 된다면 은근히 더해질 수도

같은 동양인들끼리 바라보면

같은 동양인들끼리 바라보면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2월 10일

많은 해외 사람들이 한국과 중국과 일본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심지어 '한국'이라는 말을 해도 김정일이 있는 그 나라냐?라고 물어보는 이도 있습니다.처음 해외에 나갔을 때, 그나마 일본과 중국을 돌아다닐 때는 그렇게 많은 이해관계를 만나볼 수 없었지만 그 외 지역을 벗어나면 말 그대로 정말 이웃나라의 이웃나라를 가보니 벌써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유럽과 미주지역에 가보니 완전히 '동양인'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혀 못 알아봅니다.아무래도 90년대 초부터 중후반까지 한국이 가질 수 있는 입지적인 이해관계는 중국과 일본의 이웃나라 정도라는 것이지요.제가 어리다 보니 만나는 이가 대부분 어렸기에 한국전쟁이 있었던 나라라는 것도 모르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80년대는 대부분 해외에 나오는 동양

마션 - 한 사람이 살아남기 위해

마션 - 한 사람이 살아남기 위해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2월 10일

마션미국 / The MartianSF감상매체 THEATER2015년 즐거움 50 : 33보는 것 30 : 19듣는 것 10 : 6Extra 10 : 765 point = 워낙 많은 흥미 유발을 시켰던 작품이기 때문에 우르르 몰려가서 봤지요.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가능성이 많은 소재이기는 하지만 실제 사람 하나 살리겠다고 중국과 미국이 협력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좀 다른 감상도 나옵니다.표면적인 부분과 다르게 이면에서는 무슨 담합이 있었을 것이라는 설도 나오고요.어찌 되었든 세상은 험난하고 개척정신 투철한 미국을 바탕으로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실제 어떤 형태로건 살아남기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우리들은 어떤 선택을 할 수

마그나복스 오디세이(Magnavox Odyssey) - 세계최초의 가정용 게임기

마그나복스 오디세이(Magnavox Odyssey) - 세계최초의 가정용 게임기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2월 10일

[마그나복스 오디세이 : Magnavox Odyssey] - 세계최초의 가정용 게임기마그나복스 오디세이(Magnavox Odyssey)는 마그나복스(Magnavox)사에서 발매한 세계 최초의 가정용 게임기로 1972년 5월 시연되었으며 같은 해 10월에 발매되었다. 게임 [퐁 : PONG]은 이후에 다양한 장르로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알카노이드 / 벽돌 깨기 게임 형식을 가진 [브레이크아웃 : Breakout]이 아타리(Atari)에 의해 1976년 5월 13일 대중들에게 소개되면서 새로운 시대의 매력을 알리게 된다. 브레이크아웃은 퐁의 영향을 받았고 놀런 부시넬(Nolan Bushnell)과 스티브 브리스토우(Steve Bristow)에 의해 체계가 잡히게 되었다. 후에 비디오 게임기로 이식되

우리나라 로봇 애니메이션 이야기 EX

우리나라 로봇 애니메이션 이야기 EX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2월 9일

아까 SNS 상에서 로봇에 관련된 글을 보다가 과거에 써둔 포스트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나름 어영부영 시리즈처럼 써둔 글인데 지금같이 네이버 블로그에 글 엮기 기능이 없었을 때 작성한 것이다 보니 모아서 보기 불편합니다.게다가 2016년이 되면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포스트 글 엮기 기능이 없어졌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다시 글 엮기를 하는 것도 이상하겠지요.그래서 이렇게 네이버 블로그 링크 기능을 기반으로 한 엮음 글로 대신합니다. 본래 이런 발단은 1997~8년 사이에 홍콩에서 해외 취미인을 만났을 때 말했던 것이 시작입니다.그때는 두 사람만 모아두고 이런저런 한국 로봇 애니메이션에 대한 감상을 떠들었는데 나름 어디에서나 공통으로 통하던 VHS 카피를 통해서 보는 시대가 이어지다 보니 굉장히 묘한 감상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