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Posts
982 posts
무사히 숙소에 도착 - 11·15
이번 여행에는 기존과 달리 에어비앤비를 통한 민박 형태의 숙소를 정했지요.첫 에어비앤비라서 좀 긴장되는 점도 있었지만 어지간해서는 대화로 처리되지 않을 일은 없다고 하겠습니다.에어비앤비 시스템이나 앱을 통한 관리자와의 접근도 편했고요.출발하기 전과 예약할 때 이미 두 숙소의 담당자와 메신저를 통한 의견도 충분히 나누었었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 여유를 부리면서 왔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빨리 도착하고 말았습니다.난바, 난카이 난바 역입니다.일반 체크인 시간은 3시부터인데 12시 10분 정도에 도착을 하고 말았으니 좀 그렇지요.좀 두리번 거려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큰 캐리어를 들고 돌아다니기에는 아무래도 불편합니다. 언제나 심플하게 하고 다니는 것이 만보 스타일인데 이 캐리어는

디스커넥트 - 옆에 있지만 없다
디스커넥트 미국 / Disconnect 드라마, 스릴러 감상 매체 DVD 2012년 즐거움 50 : 28 보는 것 30 : 16 듣는 것 10 : 5 Extra 10 : 6 55 point = ★★★★★흥미는 있다이야기의 주제나 구성요소는 언제나 많이 나오는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너무나도 복잡해진, 알 것, 지식에 대한 탐구와 욕망이 지나친 이상향을 꿈꾸게 하고 그것 때문에 일상의 붕괴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정작 친구와 얼굴을 마주하는 것보다 모니터, 스마트폰 건너편에서 웃음 이모티콘 날리는 상대에게 집중을 하고 있는 시대라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다고 하겠습니다.인간의 관심사에 있어서 흥미가 없이 접근하는 것은 드물다고 하겠습니다. 그 흥미
![AC [와일드 웨스턴 : ワイルドウエスタン : WILD WESTERN]](https://img.zoomtrend.com/2017/04/25/b0044740_58fece276b810.png)
AC [와일드 웨스턴 : ワイルドウエスタン : WILD WESTERN]
AC [와일드 웨스턴 : ワイルドウエスタン : WILD WESTERN]1982년 5월. 타이토가 개발해서 판매한 아케이드 게임.서부활극 액션이 인기를 끈 것과 함께 미주지역에 판매를 위한 전략적인 구성이 보인다. 만보 주 ▶▷▶만보가 놀러 다니던 오락실에서는 이상하게 인기가 없었던 게임이었다.그래서 한가한 곳에 앉아서 한번 해본 게임. 뭐 그런 게임이었다.그래도 은근히 미주지역 취미인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확실히 인식이 다른 경우가 존재한다고 생각을 하게된 작품이었다.

공항 특급 라피트 와 라피트 맨 - 11·15
일본 도쿄에 가면 스카이라인, NEX라고 하는 공항 도심 특급열차가 있지요.사실 오사카 도심과 연결된 라피트(特急ラピート, rapiito, rapi:t ) 열차는 기존에 있던 특급 열차와 시간적인 차이를 줄였다는 것과 해외 관광객을 위한 수화물 공간을 따로 장만한 구성. 그리고 디자인적인 재미를 통한 흥미 유발을 시켰다는 점에서 재미있는 아이템입니다.다만 저는 별로 탈 기회가 없었습니다.오사카를 서울에서 직항으로 간 경우가 거의 없었고 대부분 일본 내륙 지방을 이동하는 경로에 오사카를 넣어 다닌 경우가 많다 보니 이 녀석을 타볼 일이 없었지요. 신칸센이나 고속도로 주행으로 지나간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간사이 공항으로 내려서 바로 교토로 가시는 분들은 '하루카'를 이용하십니다.오사카 북쪽 우메다, 오사카

프라미스드 랜드 - 사람이 보여주는 것
프라미스드 랜드 미국 / Promised Land 드라마 감상 매체 DVD 2012년 즐거움 50 : 30 보는 것 30 : 15 듣는 것 10 : 5 Extra 10 : 6 56 point = ★★★★★무엇이 사람을 살게 하는가전체적인 구성과 느낌은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어느 정도 사회성이 있는 주제를 가지고 연출된 작품들은 적당한 따분함을 선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경을 쓴 부분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영화가 가진 주제를 이끌어나가는 과정이 좋습니다.사회성이 드라마에 들어가게 되면 아무래도 웃으면서 보는 일은 적습니다. 좋은 주제와 의미를 영화 안에서 흥미롭게 진행시킨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것을 알아서 봐야 하는 관객의 입장에 있어서 많이 불친절하니까요.성공의 정점에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