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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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지만 시끌벅적 센니치마에(千日前) - 11·15

좁지만 시끌벅적 센니치마에(千日前) - 11·15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6월 1일

앞서 이야기했듯이 닛폰 바시 지역을 거쳐서 숙소에서 왼쪽으로 꺾어지면 센니치마에(千日前) 아케이드 지역이 나옵니다.이곳은 지금은 명문 쇼핑 관광지로 자리를 잡은 난바 파크, 난바 시티와도 연계되어 있고, 이 지역은 지하철, JR선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교통에 있어서도 무척 접근성이 좋습니다.게다가 북서쪽으로 살짝 올라가면 바로 그 유명한 쇼핑과 먹다가 쓰러진다는 도톤보리가 나옵니다.생각 없이 걸어가면 약 10~15분 정도 코스인데 그 안에서 굉장히 많은, 다양한 관서지역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객들은 많이 좋아하시지요. 닛폰 바시 난산거리(なんさん通り)를 지나가면 말 그대로 좌측에 덴덴 타운, 우측에 센니치마에로 환락의 열정이 넘치는 곳입니다.그리고 그 정면에는 난바 시티가 보

조 - 같은 상처를 기억하기

조 - 같은 상처를 기억하기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6월 1일

조 미국 / Joe 드라마 감상 매체 DVD 2013년 즐거움 50 : 30 보는 것 30 : 15 듣는 것 10 : 5 Extra 10 : 6 56 point = ★★★★★ 세계는 암울해도 같이 한다드라마 구성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이런 주제를 이야기하기는 꺼려한다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지요.공식과 비공식 기록이 공존하는 현대 사회에 있어서 일반 가정을 비롯하여 세계 가정 30% 정도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 가정폭력이라고 하니까요.그리고 그것은 사상, 정치, 민족, 국가적 의사와 상관없이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기회의 나라라고 말을 하는 미국에서도 그것은 당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고, 사회적 보장과 인권에 대한 많은 제도적 장치가 되

AC [엑셀리온 : エクセリオン : EXERION]

AC [엑셀리온 : エクセリオン : EXERION]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5월 19일

AC [엑셀리온 : エクセリオン : EXERION]1983년 2월 일본 게임 제작회사 잘레코(株式会社ジャレコ / JALECO LTD.)가 제작한 아케이드 게임.슈팅 장르에 있어서 표현하기 어렵다던 3D 입체 공간감을 연출한 작품으로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그 인기에 힘입어 바로 MSX나 SC-3000시리즈로 이식되었다고 한다. 물론 만보는 오락실에서 밖에 못해봤기 때문에 조금 해보고 고생하고 그만두었지만 말이다. 만보 주 ▶▷▶물론 은근하게 만보의 호주머니를 털어간 게임이다. [제비우스]는 의외로 적응력이 빨라서 제법 빨리 엔딩을 봤지만 이 녀석은 끝까지 가지 못하고 좌절을 했다.당시 학교 친구 중에 상당히 머리 좋은 녀석이 있었는데 딱 3번 해보고 끝까지 가는 것을 보고 이쪽에도 재능이 있어

변함없지만 변한 곳이 많은 동네 덴덴 타운 - 11·15

변함없지만 변한 곳이 많은 동네 덴덴 타운 - 11·15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5월 19일

예, 그렇지요. 조금 부슬비도 오락가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숙소 주변 정찰에 들어갔습니다.사실 주변 정찰이라고 해도 이곳을 숙소로 잡은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동네이거든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도쿄 치카라메시' 야키큐동 체인점으로서 한 매력을 발산하는 이곳을 시작으로 덴덴 타운이 시작됩니다.게다가 제가 머무를 숙소는 이 치카라메시를 마주한 작은 빌딩입니다.즉 저는 덴덴 타운 입구에 머물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날씨와 구름이 수상하지만 그래도 후드가 달린 외투가 있으니 그것을 믿고 밖으로 나갑니다. 그러고 보니 그동안 규가츠(소고기 커틀렛)가 은근히 신규 먹거리 아이템으로서 인기를 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과거에는 어쩌다 볼 수 있는 음식에 들어

캠퍼스 군단 - 미국이니까 총질

캠퍼스 군단 - 미국이니까 총질

만보(漫報)のBLUE-SIDE|2017년 5월 19일

캠퍼스 군단 미국 / Toy Soldiers 액션, 청춘 감상 매체 VHS DVD 1991년 즐거움 50 : 29 보는 것 30 : 14 듣는 것 10 : 6 Extra 10 : 6 55 point = ★★★★★어쩌면 현실을 내다본 암시적인 작품당시에 볼 때는 일본에서 렌털 비디오테이프로 접했기 때문에 자막으로 보는 느낌이 좀 달랐습니다.한참 후에 이런저런 형태로 되돌아봐도 이 작품이 가진 의미라는 것은 대단히 많은 것이었다고 생각을 하게 되고요.흥미 위주로 제작된 구성이라고 해도, 컴퓨터를 비롯하여 기성세대가 이해하기 어려운 소년들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은 언제나 생각해볼 부분이 많다고 하겠습니다.학교 내에서 총질을 하면서 싸워갈 수 있는 부분과 그런 점을 가지고 이야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