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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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온 일본드라마?
근래에 와서 일본 드라마 이야기를 좀 하다보니 이래저래 설을 풀 수 있었는데 대부분 케이블 TV를 통해서 방송된 부분을 기준으로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다 보니 오래된 작품 이야기는 하기 어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제가 일본 드라마를 의식하고 본 것은 1984년입니다.본래는 일본 음반(해적판 LP와 불법 수입CD)을 구하고 다녔지요. 그 중간에 아파트 단지에 사는 친구에게 아파트 상가의 한 비디오 점포에서 일본 방송을 녹화해 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만화영화나 음악 방송 녹화한 테이프를 빌려보는 것이 기본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도중에 실수로 다른 녹화 테이프를 빌려오게 되었습니다.그것이 바로 이었습니다. 1983년 4월 4일부터 1984년 3월 31일까지 NHK 연속 TV소

더 박스 - 누군가의 선택이 내가 될 수 있다
더 박스미국 / The BoxMOVIE스릴러감상매체 DVD2009년 즐거움 50 : 24보는 것 30 : 16듣는 것 10 : 5Extra 10 : 550 point = 사실 카메론 디아즈가 나온다고 해서 조금 얕본 것도 사실이지만 의외로 심상치 않은 물질만능시대에 대한 인간의 정리(情理)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이 작품 내에서 보여주고 있는 구성이라는 것은 그만큼 진지한 인간 삶의 구조 안에서 돌아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나의 선택이 남을 죽일 수 있다면 남의 선택이 나를 죽일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볼수도 있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필요없는 조건이 들어가지요. 돈이라고 하는 유혹적인 조건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보면 돈을 위해서 내가 모르는 남이 죽는 것에 대한 선택권에 대한

왓츠 마이켈 : 웬일이니 마이클 - 고양이를 위한 고양이 팬의 애니메이션
왓츠 마이켈 : 웬일이니 마이클일본 / What's Michael? : ホワッツマイケルOVA동물 드라마 코미디1985년 11월 25일 vol.11988년 7월 25일 vol.2전 2화감독 카미야마 아키라(神山晃)제작사 키티필름(キティフィルム)감상매체 VHS 스토리-감동 20 : 8스토리-웃음 15 : 13스토리-특색 10 : 7작화-캐릭터 15 : 12작화-미술 10 : 8음악 10 : 5연출 10 : 6Extra 10 : 766 Points = 이 작품도 알아보시는 분이 제법 드물다고 알려진 작품입니다. 단순히 말하자면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취미적인 작품입니다. 저는 TV판 일부와 OVA 2편을 보았는데 그럭저럭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만 고양이를 길러본 적이 없어서 만화내용상 전달되는 깊은 맛

즐거운 게임인가 아니면 머리아픈 게임인가
심심치 않은 의견, 또는 질문 중에 게임이라는 장르는 취미생활에 있어서 가장 근래에 등장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빠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라고 한다면 나름대로 이런 게임시장 변화와 함께 자라온 세대 중 한 명이기 때문에 다양한 변화를 느껴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이얼 두개로 움직이면서 할 수 있었던 전자 테니스 (또는 핑퐁) 게임을 경험한 것을 비롯해서 가정용 게임기와 PC게임 시장이 해를 거듭할 수록 급변하는 것을 보게 되니까 말입니다. 저는 과거에 그렇게 게임이라는 형태에 긍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그저 숫자놀음이나 자기만족, 공들인 시간 등을 생각하면 쓸데없는 행동이라는 것으로 이해를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RPG와 같은 장르는 아무리 보아도 그냥 시간을 들여서 점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 세상은 돌고 돌아서 돌아간다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영국 /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MOVIE범죄 드라마감상매체 DVD BD1998년 즐거움 50 : 36보는 것 30 : 20듣는 것 10 : 5Extra 10 : 869 point = 드라마는 범죄를 기반으로 구성되었지만 정작 이 작품은 코믹한 형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어떻게 보면 사람들의 삶 자체가 이런 꼬이고 꼬이는 인생의 연결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상당히 진지하지 않은 삶을 바탕으로 인생을 꾸며가는 청춘(?)들 이야기인 것 같으면서도 사실 이야기 중심에는 취미로운 요소들이 많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철이 들지 않은 녀석들과 철없는 악당들이 가지고 있는 폭력성은 이 작품에서 '나의 것은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