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째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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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온 일본드라마?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3년 1월 9일 | 
즐겨온 일본드라마?
근래에 와서 일본 드라마 이야기를 좀 하다보니 이래저래 설을 풀 수 있었는데 대부분 케이블 TV를 통해서 방송된 부분을 기준으로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다 보니 오래된 작품 이야기는 하기 어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제가 일본 드라마를 의식하고 본 것은 1984년입니다.본래는 일본 음반(해적판 LP와 불법 수입CD)을 구하고 다녔지요. 그 중간에 아파트 단지에 사는 친구에게 아파트 상가의 한 비디오 점포에서 일본 방송을 녹화해 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만화영화나 음악 방송 녹화한 테이프를 빌려보는 것이 기본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도중에 실수로 다른 녹화 테이프를 빌려오게 되었습니다.그것이 바로<오싱 : おしん>이었습니다. 1983년 4월 4일부터 1984년 3월 31일까지 NHK 연속 TV소

타케다 테츠야, 중국 영화판 '101번째 프로포즈'에 특별 출연. 상하이에서 회견

By 4ever-ing | 2012년 6월 10일 | 
타케다 테츠야, 중국 영화판 '101번째 프로포즈'에 특별 출연. 상하이에서 회견
1991년 타케다 테츠야와 아사노 아츠코 주연으로 방송되어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후지TV 계)의 중국 영화판 '101차구혼'(101次求婚)에, 타케다가 특별 출연하는 것이 7일, 중국 상하이 시내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밝혀졌다. 회견에 등장한 타케다는 "다시 중국에서 영화화된 것으로, 왠지, 매우 기뻤습니다."라고 기뻐했다, 타케다가 연기한 호시노 타츠로에 맞는 역을 맡은 중국 배우 팬 보우에게 " 나도 그랬지만, 어쨌든 목숨을 걸고 프로포즈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뜨겁게 조언했다. 중국판 '101번째 프로포즈'는 중국 상하이를 무대로, 원작의 에센스를 충분하게 장식한 순애보적인 러브 스토리. 타케다의 출연은 고교 시절 대만에서 언니와 함께 원작 드라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