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채택되지 않은 또 하나의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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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채택되지 않은 또 하나의 엔딩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무수한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 과정에서 폐기된 시나리오가 존재하는 것 또한 유별난 일은 아니겠죠. 작품의 완성이란 도달점은 최단루트로 똑바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스폰서의 의향, 창작자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현실과의 타협 등의 요소가 얽혀서 구불구불하게 다다르는 법이니까요. BS 애니메 야화 편에서 오카다 토시오는 말합니다. "맨 처음 있었던 플롯은 나디아의 모성 아틀란티스가 지구로부터 100광년 떨어진 곳에 있어요. 지금의 설정은 아니죠. 그곳에 보내는 통신장치였던 거죠. 바벨 탑은. 왜 통신장치인가 하면 구조신호를 보내는 거에요. 나디아 마지막화에서. 구조신호가 전달되고 그리고나서 백 년이 지난 1999년에 아틀란티스 인이 지구에 찾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