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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는 걸판의 히트로 급조된 기획이다?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는 걸판의 히트로 급조된 기획이다?

짤은 믿음과 신뢰 가득한 레퍼런스 엔하위키~ 결론부터 말하면 사실이 아닙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3개월 주기로 교체된다고해서 기획까지 그렇게 속성으로 진행될리는 없겠죠. 가까운 예로는 는 2011년 1월 방영작이지만 2009년부터 시나리오 회의를 거친 작품이고 역시 기획은 2010년부터 있었던 작품입니다. 이런저런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키시 세이지 감독 인터뷰를 발췌 번역해봅니다. 1)작품 참여 경위에 대해서 정확히는 2011년 6월 18일에 제의를 받고서, 그 자리에서 희망하는 제작 스튜디오가 있느냐는 질문도 하셨는데 하고 제안을 했습니다. 주요 스태프를 모아서 2주

<그렌라간> <판스가> 알려지지 않은 제작비화 <킬라킬> CO 와카바야시 히로미에게 묻다2

<그렌라간> <판스가> 알려지지 않은 제작비화 <킬라킬> CO 와카바야시 히로미에게 묻다2

한개의 클립으로 가이낙스 입사, 그리고 최전선으로 CO 와카바야시 히로미에게 묻다 설정제작에서 발휘한, 작화덕후였기에 가능한 고집─── 으로 거슬러올라가 묻겠습니다. 처음으로 설정제작이란 일을 맡으시고 기분은 어땠나요?若林 선배도 없었고 다른 회사의 설정제작을 맡으신 분들도 몰랐으니까, 뭣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하나도 알지를 못해서요. 일단은 완성된 캐릭터 설정을 자료화하면 되는 걸까나? 곁눈질로 터득해가며 시작했었죠. ───캐릭터의 표정 등이 담긴 자료를 말씀하시는 거죠?若林 설정자료는 각 섹션에 배포하는터라, 복사를 몇 번이고 반복하거든요, 디자이너 분이 그린 깔끔한 연필의 선을 일단 이식화(흰색과 검은색 두색으로 변환하는 작업) 하는 게 관례입니다. 근

한개의 클립으로 가이낙스 입사, 그리고 최전선으로 <킬라킬> CO 와카바야시 히로미에게 묻다

한개의 클립으로 가이낙스 입사, 그리고 최전선으로 <킬라킬> CO 와카바야시 히로미에게 묻다

하나의 클립으로 가이낙스에 입사?!─── 에서는 설정제작을 담당하셨던 와카바야시 씨입니다만, 제작 업무가 하고싶어서 입사하신 건가요?若林 실은 처음에는 제작진행에 응모했는데요, 진행 포지션은 꽉찼다고 연락을 받아서요. 그래도 제가 보낸 자료를 보고서 관심을 가져주셨는지, 일단 면접을 보러 오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거기서 사장님인 야마가 히로유키 씨랑 사토 히로키 씨와 면담을 나눴는데 하고 말해주셨어요.───자료라고 하시면, 뭐 작품이나 아이디어를 보낸던 건가요?若林 아니 평범한 자기PR의 텍스트 자료였는데요, 그 자료를 집에 있던 적당한 클립으로 끼워서 보냈거든요. 그랬더니 사토 씨가 <이 클립 프라모델

클라우드 펀딩 6000만엔의 9할이 북미. 신작 <킬라킬> 트리거 대표 오오츠카 마사히코에게 묻다2

클라우드 펀딩 6000만엔의 9할이 북미. 신작 <킬라킬> 트리거 대표 오오츠카 마사히코에게 묻다2

가이낙스를 관둔 이유. 신작 트리거 대표 오오츠카 마사히코에게 묻다. 트리거의 간판작품을 만들고자, 애니메미라이에 참가 ─ 트리거를 설립하시고 이마이시 감독님의 이 방송되는 그 사이에 요시나리 요우 감독님의 가 2013년 3월에 공개됐었죠. 오오츠카 사실은 을 좀 더 이른 단계에 방송하고 싶었습니다만 때문에 준비가 일단 스톱되는 바람에, 스튜디오를 유지하기 위한 구멍 채우기로 아무거나 작업이 필요했어요. 그리고 TV시리즈를 시작하기 전에 무언가 간판이 될 작품이 있었으면 했죠. 바로 그 때 문화청의 신진 애니메이터 육성을 위한 란 프로젝트로 기획을 모집중이

가이낙스를 관둔 이유. 신작 <킬라킬> 트리거 대표 오오츠카 마사히코에게 묻다.

가이낙스를 뛰쳐나와 홀가분함을 손에 넣고 싶었다. ─ 가이낙스를 그만두고 새로운 스튜디오를 세우고자 결심한 경위를 말씀해주세요. 오오츠카 가이낙스에서는 보기보다 나 좋을대로 만들 수 있었고, 구속도 없었습니다만, 반대로 부담이 심해져서요 툭까놓고 말해 같은 보통은 통과되지 않을 기획이 통과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사치스런 말입니다만 오히려 불안해져요. 그리고, 업계적으로 고객분과의 교류 방식이라든지, 소프트의 판매방식이라든지, 많은 것들이 변해간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거기에 대응하려면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다. 그럴 때, 가이낙스처럼 이름이 알려진 스튜디오면 브랜드 이미지도 있고해서, 다소 신중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