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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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 마녀 아니메쥬 각본가 인터뷰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각본가 인터뷰 Q.이 잡지 발매일에는 9화까지 방송이 됐습니다. 아마 팬들은 학원을 무대로 삼은 건담이라고 생각했을텐데 주식회사 건담이 됐어!?라고 놀랐을 무렵입니다. 이 의외의 전개는 처음부터 의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건담을 만들겠다는 발상으로 출발했나요? 처음에 반다이 남코 필름 웍스의 오카모토 프로듀서가 새로운 TV시리즈 건담을 만드니까 (각본을) 써주지 않겠습니까라는 제의를 해주셨습니다. 그 때 감독이 코바야시 씨라는 얘길 들었죠. 오카모토 씨는 내가 코드기아스를 만든 무렵에 현장에 계셨던 분으로 오랜만에 같이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게 기뻤습니다. 코바야시 감독님의 작품도 키즈나이버나 히소네와 마소땅을 전부 봤기 때문에 꼭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생각하고서,

레이와 시끌별 녀석들 인터뷰

시끌별 녀석들 완전 신작 애니가 결정난 경위가 뭔가요? 尾崎紀子 소학관 100주년 타이밍이 맞물리며 실현됐습니다. 2019년 초봄에 시끌별 녀석들을 애니화할 찬스가 있는데 어떡하실래요?라고 후지TV 애니 제작부에서 얘기가 있었습니다. 애니화가 정해진 당시의 담당 편집자 모리와키 씨는 그 말을 듣고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森脇健人 라무를 아는 사람은 세대를 불문하고 잔뜩 있습니다. 한편 시끌별 녀석들이라는 작품 그 자체의 재미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 답답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재밌는 작품을 다시 애니화할 수 있다니!하고 기뻤죠. 타카하시 선생님 반응은 어땠나요? 森脇健人 아주 요란스럽지 않게, 조용하게 기뻐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작품이 영상화된 분이셔서 홈런을 쳐도 삼진

체인소맨 감독&프로듀서 인터뷰

애니 제작을 하면서 신경 쓰는 점을 말씀해주세요. 나카야마 원작의 분위기를 망치지 않도록, 리스펙트를 가지고서 제작에 임하는 걸 우선 전제로 하고서 영화를 좋아한다는 후지모토 타츠키 선생님과 저의 공통점을 발판 삼아 실사적인 화면을 만들고 싶습니다. 디포르메를 줄이고, 안이하게 애니 같은 표현은 택하지 않죠. 영상으로 어떻게 선보이고 싶은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체인소맨다운 액션 묘사 방식이 있나요? 나카야마 전투신은 액션 디렉터로 요시하라 타츠야 씨가 감수를 해주시고 있고, 저도 액션 작화를 맡아왔던지라 자연스럽게 고집이 나오는 영역입니다. 세시타 액션하면 싸우는 장면이나 화려한 장면을 상상하겠지만 달리거나, 돌아보거나, 머리카락이 휘날리거나, 그런 것도 포함해서 액션입니다. 체인소

봇치 더 록! 감독 인터뷰

원작 코믹스 봇치 더 록은 애니에 참가하기 전부터 알고 계셨나요? 몰랐습니다. 케릭터 디자인을 맡은 케로리라 군이 원래부터 열렬한 원작 팬이었는데, 애니 기획 얘기가 나왔을 때 케로리라 군이 감독으로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제 이름을 거론한 모양이라 애니메이션 프로듀서인 우메하라 쇼타 씨의 제의를 받고 나서 처음으로 원작을 읽었습니다. 원작을 읽은 감상은요? 읽기 전에는 밴드를 소재로 하는 따뜻한 느낌의 일상물이겠거니 상상했는데 만화 1권에 해당하는 에피소드까지 읽고나서는 인상이 달라졌어요. 여러모로 센스가 있는 작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일상 코미디로서의 재미와 청춘 군상극으로서 캐릭터 묘사가 굉장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밖에 매력이라 생각한 점이 있다면요? 전체적으로 개그 솜씨가

체인소맨 프로듀서 세시타 케이스케 인터뷰

여러 기업이 제작비를 출자하는 제작위원회 방식을 취하지 않고 MAPPA가 100% 자사 제작비를 출자하게 된 이유는 뭔가요? 체인소맨을 보다 좋은 형태로 영상화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전제에서 어떤 조직이 좋을지 회의를 한 결과 우리 회사에서 100% 출자하는 편이 비지니스적인 자유도도 표현적인 자유도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제작위원회 방식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해심 있는 팀 체제로 진행하는 작품도 많습니다. 다만 우리의 목적은 가장 좋은 형태로 영상화를 하는 것이었고, 시청자가 가장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체인소맨을 만들어 방송하는 것.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여러 수뇌진이 모여서, 다양한 생각이 뒤섞여서 컨텐츠를 만드는 것보다 슈에이샤와 우리 회사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