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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수급의 시기가 돌아왔다.

Lyuso|2017년 12월 18일

KR 모터스의 프리미엄급 고하중 고부하용 엔진오일 뉴 하이폴 4T 의 잔여 수량이 12개. 매뉴얼상 오일교환은 4000KM 마다지만 이 오일을 넣고 정말 4000KM 단위로 끊어버리면 엔진이 눌어붙게 되므로 필자의 경우 1200KM 단위로 교환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뭐 최소 1달에 1번 이상은 오일을 교환하게 되지요. ODO 가 어지간한 투어러급으로 올라가는데, 속도만 좀 느리고 심각한 고장 자주 나는 것 빼면 그래도 다닐 순 있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기도 하지만요. 각설하고, 새로운 엔진오일을 수급해야 할 시기가 도래하였습니다. JASO MA2 규격이 딱 맞는 엑시브의 엔진. 눈여겨보고 있는 엔진오일은 쉘 어드벤스 울트라 OR 모튤 300V 두종류인데, 둘 다 개성이 매우 강한

감히 엑시브 따위가 고급오토바이 놀이터에 오다니

감히 엑시브 따위가 고급오토바이 놀이터에 오다니

Lyuso|2017년 12월 11일

불편한 모습을 감추지 않고 다른 내방객들처럼 평이하게 드러내는 빅XX트 내방객의 모습이다. 그들은 압도적으로 고가의 고성능 오토바이를 소유하고 있기에 다른 오토바이에 대해 서스름 없이 감정의 표현을 마음 것 할 권리가 있을 것이다. 엑시브 250N 은 어딜가서도 찬밥이지만, 언제부턴가 이런 모욕적 행위를 오너앞에서 대놓고 하더라도 딱히 반발할 입장이 못 되게 된 것 같다. 엑시브니까. 망한오토바이니까. 가격이 싸니까. 오너도 돈이 얼마 없을테니까. "그런 오토바이를 왜 타요?" 불편해하시는 그분이 말씀하셨다. "돈이 없으니까요....." 모두가 같이 즐거운 라이딩 라이프는 언제 가능할까. 차급으로 사람도 급수를 매기는 문화가 언제 사라질까. 요원할 따름이다.

3세대 레귤레이터 입수에 성공하다.

3세대 레귤레이터 입수에 성공하다.

Lyuso|2017년 12월 11일

국내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바로 그 물건. sh775 시리즈를 sh847 대용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어차피 둘 다 같은 3세대, 용량만 다를 뿐이기에 질러보는 것! 대단히 운이 좋았던 것은, 기존 R/R 모듈의 마운트와 완벽하게 호환된다는 점이다. 이제 배선만 새로 따면 된다.....

GD250R 의 전기시스템이 GD250N 과 동떨어지다

GD250R 의 전기시스템이 GD250N 과 동떨어지다

Lyuso|2017년 11월 20일

이 블로그의 이전 포스팅들을 찾아보면 아마 렉티파이어가 일괄적으로 변경됨에 따라 더 이상 GD250N 차종에 맞은 렉티파이어를 구할 수 없게 되었단 부분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메이커가 참 통수를 너무 크게 쳐서 그 때는 정말 당혹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KR모터스는 더욱 확실한 방법으로 기존 엑시브 유저들을 배신하게 됩니다. 바로 발전 시스템 의 핵심인 마그네토 부분의 파츠를 N버전이 사용하지 못 하는 것으로 바꾸게 된 것이죠. 기존 2016 GD250N 까지는 이렇게 코멧과 같은 방식의 커넥터를 이용합니다. 이 방식은 낮은 통전 전류로 인해 현대적 차량을 구성하는데 적합하지 않으며, 이로 인한 화재 위험이나 차량 고장 가능성도 상당히 큰 편입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

드디어 수리가 끝난 엑시브

드디어 수리가 끝난 엑시브

Lyuso|2017년 11월 20일

GD250 엔진의 캠샤프트를 보면 참 신기합니다. 스프로켓 기어와 캠샤프트간에 고정하는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엔진의 기본 상식이 없는 것 같네요. 대림도 이러진 않던데 말입니다. 여튼 새 샤프트와 새 캠체인 등 엄청난 액수의 새 헤드부품을 마련했으니 정비에 들어갑니다. 이 시점이 입고 이후 무려 3주차.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생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오토바이가 출퇴근용 오토바이보단 더 우선에 올라갈 수 밖에 없긴 합니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그들의 원동력이 되어줄 녀석들이 죽어있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우니까요. 더불어, 단골 샵의 사장님 어머님께서 급하게 큰 수술을 하게되어 경황이 없던 것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당연히 이해되어야 하는 부분들이죠. 그렇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