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u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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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posts도로교통법을 왜 지켜야 할까?
긴급자동차라고 공권력이라고 히로뽕한듯이 뽕받아서 다 어기는 경찰 어차피 다 어기고다니는 자동차랑 이륜차. 오늘 착실하게 끝차선다니다가 좌회전받으려고 교차로 50M 전에 진입하니까 끼어들기 금지 위반이라고 하네요. ^^ 2만원이라는군요. 저기가는 포르쉐는 손흔들어도 안오니까 안잡고 나는 잡네요? 이게 경찰이야 아니면 그냥 순사집단이야...;; 자기들 배알꼴리는데로만 행동하는 이 인간같지 않은 어떤 사람이하의 무언가가 모인 집단을 보면서, 도로교통법을 지켜야 할 이유를 하나 하나 상실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교통법 뿐만일까요. 'ㅅ`

도마치재
한국에는 다양한 산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산들이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길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산들에 오토바이가 다니고 있지요. 산을 다녀온 저의 이야기를 잠시 해 볼까요? D-1 여행의 시작은 지도입니다. 항법과 유도. 이 두가지는 우리가 여행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2가지 기술입니다. 나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며, 어느 경로로 가기 위해 어떠한 길을 사용해야 하는지. 저는 다른 라이더들처럼 D-GPS 를 지원하는 고성능 GARMIN GPS 를 가지고 다닌다거나, 글로나스 베이도우 같은 위성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고사양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평범한 저가형 단말기에, 평범한 저가형 테블릿(공짜로 얻은 허니컴들어간 그것)을 이용중

세나 30K, 알맞지 않은 기술
일반적으로 모터사이클의 인터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는 2가지 기술을 통해 구현됩니다. 1) Bluetooth EDR + HSP 를 통한 full-duflex 인터콤 (세나 / 비컴 / 인터콤 ) 2) FRS GMRS CB 대역에 FM변조된 전파를 통한 half-duflex 인터콤 (모 무전기회사에서 만드는 Chatterbox!) 일반적으로 후자의 경우 고도의 RF 설계 기술이 필요하므로 무전기를 만들던 국내 업체가 개발해 미국에서 매우 잘나가는 ChatterBox! 만이 시장에서 유일하게 인정받고 있으며, 나머지 전자의 경우 모듈만 달아다가 만드는 식으로 편하게 개발 가능하니까 개소나 만든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매우 저렴하지요. GMRS 방식이 무조건 좋다는 건 아니지만, 블루투스 인

셀프 체인교체
체인이 꺾이기 시작했다. 암요 이제는 혼자 알아서 잘 합니다. :) 이것도 잠수함패치인게, 극초기형은 EK체인을 받아다가 사용했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국내생산으로 바뀌고 마일리지가 만키로대로 확 줄어들었어요. 세월의 흔적.... 체인 링크들이 꺾인것이 보입니다. 저러다가 터지는거죠. 오래되기도 참 오래되었어요. 새 체인을 까고 어저스터 게이지를 끝까지 밀면 체인을 바꿀 수 있게 됩니다. 바퀴 안빼도되요. 몇 가지 게이징 작업을 한 뒤 오일을 교체합니다. 에네오스 사의 그냥저냥한 오일인데 딱 정량 맞춰서 넣어봅니다. 아마 이번이 마지막 체인 교환일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