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생의 신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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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를 다녀왔습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되어있는 강릉단오제가 5월 31일부터 시작되어 이틀간 다녀왔습니다.(단오제는 이번 주 목요일까지지만 학교 수업이 있어 주말만 보고 왔습니다.ㅠ) 첫날은 전야제를 행하는데 신들을 보시는 영신행차인 길놀이를 했습니다. 일종의 퍼레이드라고 볼 수 있으며 각각 행렬마다 관전 포인트가 달라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은 굿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단오제의 주요볼거리며 제가 단오제를 간 목적이기도 합니다. 아침 11시부터 오후8시까지 계속 굿을 하는데 제가 본 것은 부정굿, 하회동참굿, 조상굿, 세존굿, 중잡이굿, 축원굿을 보았는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앉아서 보기만 하는데 체력이 팍팍 떨어지더군요.(그 날씨에 한복입고 굿을 하신 무당님들 참 대단하십니다.) 그날 밤 돌

말레피센트 리뷰(스포일러 有)
제가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군요. 예고 영상에서부터 착한 티를 슬슬 풍기던 말레피센트가 재해석되어 돌아왔습니다. 최소한 ‘사실은 이 녀석도 좋은 녀석이었어.’정도를 예상한 저였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 그냥 착한 요정 말레피센트의 이야기였습니다. 영화를 보러가기 전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보고 갔는데 완전히 헛짓이었습니다. 거기다 원작의 3요정인 ‘플로라’, ‘파우나’, ‘메리웨더’는 마법학교에서 소피아에게 공부가르치기 바쁜지 참가하지 않고 비슷한 짝퉁요정 3명이 나옵니다. [원작과 비교할 경우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등장한 3요정 이름 까지 다르다!]이야기의 전체 서사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버전 ‘겨울왕국’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엘사->말레피센트(주인공), 안나->오로

이것이 한국에 개봉할줄은 몰랐네요.
제가 옛날이야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이라면 다 알거라고 생각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옛날이야기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있다면 웬만해서는 보러갑니다.(‘말레피센트’도 오늘 보러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작년 가을이었습니다.) 지브리에서 의 ‘카구야 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인 ‘카구야 공주 이야기’를 개봉한다는 것을 들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보고 온 지인이 상당한 수작이라고 해서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일색이 강한 정도가 아니라 일본 고전문학의 이야기라 한국에서 개봉하기는 힘들거라 생각하고 극장에서 볼 생각은 안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어제 ‘말레피센트’예매하러 극장에 갔다고 우연히 본 장면이……. ‘카구야공주’가 아니라 ‘가

고스트메시저 리뷰 스포無
한국 애니메이션의 부흥……. 뭐 한국 오덕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꿈꿔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뭐 나도 그것을 바라고 있으며 이 블로그에 있는 글들도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한 글들이 많다.(정작 그런 글들이 최근 올라오지 않고 있지만 학교에서 더 힘도 있게 공부하면서 지식이 더 쌓이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각설하고 는 한국의 신화를 소재로 만든 작품으로 상당히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준다.일단 2화의 내용인데 에니한편내용만 극장에서 돌리면 비양심이라고 생각한 건지 아니면 1화를 안본사람에 대란 배려인지 1, 2화 합본으로 진행이 된다.(보인은 이걸 몰라서 처음에 보다가 응? 왜 1화 내용이 나오지? 하고 당황했다.) 뭐

멀레피센트 꼭 보러가야겠습니다.
요즘 논문러쉬기간이라 포스팅을 못하고 있지만 꼭 보고싶은 영화가 개봉을 하는군요.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아니 무었을 숨기겠습니까? 전 악당이 너무 좋습니다. 미쳤거나 잔인하거나 무자비하며 사악한 어둠의 자식들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음...제가 정신나갔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장 다스베이더나 조커를 본다면 간지난다고 말하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뭐 이것도 취향차이긴 하지만...) 전 어렸을 때 부터 주인공보다 악당이 좋았고 TV를 보면서 악당을 응원했으며 장남감도 악당을 사달라고 했죠... 썬가드 따위 엿이나 먹으라고 하세요 드라이어스가 훨씬 멋있잖아요?(물론 이것도 취향차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야수합체 드라이어스!'의 포스를 기억하는 사람은 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