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생의 신화도서관

Sources

Posts

86 posts
영화 인터뷰 리뷰(스포 無)

영화 인터뷰 리뷰(스포 無)

김정은 암살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큰 화재가 되었던 인터뷰를 얼마 전에 보았습니다. 내용을 보고 든 생각이 하나 있다면 북한에 대하여 꼼꼼하게 연구를 한 것이 영화 이곳저곳에서 느껴졌습니다. 내용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리뷰를 하자면 미국식 성인개그(쉽게 말하자면 색드립)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색드립이 좀 과한느낌이 없진 않지만 클라이맥스 부분은 확실히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흠이 없진 않지만 딱히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그냥 재미로 한번 보는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개그 : 아메리칸풍 유머와 색드립이 많아서 호불호가 갈릴 거라 생각 합니다. 이야기 구성 : 전반부가 좀 난잡하고 지루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애론과 데이브가 어떤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리뷰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리뷰

이선생의 신화도서관|2014년 12월 18일

드디어 호빗 3부작의 마지막인 다섯 군대 전투를 보고 왔습니다.(사실 어제 심야로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없이 평가를 하자면 전작과 이어지기 때문에 영화시작부터 스마우그의 위엄 넘치는 파괴행각을 볼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전투신이 많아서 거의 지루함 없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빗1편부터 생각한 거지만 역시 드워프들의 유쾌한 전투신은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엘프따위……. 다 끝나니 역시 뭔가 여운이 남네요. 을 다시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케일이 큰 것을 좋아해서 의 ‘분노의 전쟁’이 영상화되면 좋겠구나 싶긴 한데 아무래도 은 영상화하기 힘들겠지요, 특히 영화화는 힘들 듯 미드형식이라면 어느 정도 가능성

페르소나Q 아트북 구입

페르소나Q 아트북 구입

이선생의 신화도서관|2014년 10월 20일

페르소나Q의 정식발매가 3일 남은 오늘 서면에 들렸다 우연히 페르소나Q 아트북을 발견했습니다.좋아하는 작품(페르소나 시리즈)의 아트북이라 당연히 바로 구입하였고 한번 쭉 훑어보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캐릭터 그림에는 다른 캐릭터들의 평가가 좋은 읽을거리였습니다.(하지만 일본어 실력이 미숙하여 전부 다 읽기에는 몇몇부분이 막힌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그러나 무었보다 저의 마음에 든 건 페르소나 전서에 나오는 페르소나의 그림들이 전부 다 있다는 것입니다. 볼륨도 3와 4 합친 것에 +a가 되어 어마무지하게 많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오오! 위대하신 마라님! 오오!] 정말 오랜만에 대만족의 아트북이었습니다. 이번주 안으로 도착 될 페르소나Q 정말 기대되네요! 논문 쓰기 전에 클

명량 리뷰(스포 無)

명량 리뷰(스포 無)

이선생의 신화도서관|2014년 8월 12일

여름휴가철이라 잠깐 고향에 갔다가 가족들과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명량을 보러갔습니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며 상영관 독점으로 욕을 많이 먹으며 12일 만에 1000만을 돌파하거 박근해대통령이 보러가는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영화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었지만 오랜만의 가족데이트며 이순신장군님은 제가 존경하는 인물 5위 안에 들어가시는 분이라 보러갔습니다. 큰 기대를 안 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잘 만든 영화인데 독점상영 때문에 전체적으로 까이는 건지 제 취향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나름 만족스럽게 보았습니다. 캐스팅이 화려하다고 하지만 전 그런 거 잘 모르니 넘어가도록 하죠.여기저기 보이는 고증 오류나 각색이 없지는 않았지만 화덕은 아니지만 그 당시 사용하던 무기(주로 화포나 탄환 등)를 잘 살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리뷰 (약간의 스포 포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리뷰 (약간의 스포 포함)

마블사의 영화는 다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를 가득 품고 (이하 )를 보러 갔습니다. 영웅이 여러 명 나오는 경우 모두가 활약을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를 보면 아이언맨이 유독 활약을 많이 하는 것처럼 모든 영웅을 조명하는 것을 조율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인데 에서는 비교적 모든 영웅이 골고루 활약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로켓 라쿤과 그루트가 하드캐리를 하고 부활할 때마다 강해지며 타노스를 감지할 수 있는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는 왕창 너프를 당한건지 전혀 활약을 못하고 삽질만 하긴 했지만 다음 다음 작품에서 확약할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타노스가 대놓고 나와 폭풍간지나는 목소리를 들려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