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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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arvik-svolvær, ▲lofoten

[NO] narvik-svolvær, ▲lofoten

LOST DOG|2012년 6월 9일

로포텐은 노르웨이 북부에 위치한 제도이다.노르웨이를 북유럽 여정에 넣은 이유는 뭉크, 피요르드, 그리고 로포텐이었다. 내가 자연을 감상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구나, 깨닫게 해 준 북유럽의 두번째 섬. 시간과 일정이 여의치 않아서 오슬로에서 비행기를 타고하르스타/나르비크(harstad/narvik)에 있는 evenes 공항까지는 1시간 40분이 걸렸다.비행기로는 레크네스(leknes) 공항으로 연결할 수도 있고보트로 모스케네스(moskenes)와 스볼베르(svolvær)에 이를 수도 있다. 운전을 할 수 있다면 렌트를 해서 다니는 것도 좋다고 하는데아니면 로포텐 익스프레스 버스로 마을과 마을을 이동할 수 있다.요일에 따라 시간표

[DK] Nexø-Svaneke-Snogebæk, ▲bornholm

[DK] Nexø-Svaneke-Snogebæk, ▲bornholm

LOST DOG|2012년 6월 3일

넥쇠(Nexø)와 스바네케(Svaneke), 스노백(Snogebæk). 보른홀름에서의 마지막 날은 넥쇠에 짐을 풀었다. 매년 9월,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자전거로 섬의 코스를 도는 행사가 있다.그만큼 자전거 길이 잘 되어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개똥은 이렇게? 보른홀름에 있는 덴마크 디자인 학교가 넥쇠에 있었다.간판이 보여 들어갔는데 마침 문이 열려 있어 살짝 둘러보았다. 도예와 유리를 가르치는 아담한 학교. 넥쇠에서 서쪽으로 자전거길을 따라 가면 스노백으로 향한다. 기분 좋은 숲길도 지난다. 동쪽으로는 스바네케에 다다른다.마을이 바뀔 때마다 저 귀여운 표지판이 서 있다. 처음에는

[DK] allinge-sandvig, ▲bornholm

[DK] allinge-sandvig, ▲bornholm

LOST DOG|2012년 5월 26일

정확하지는 않지만 발음은 대략 알링에(Allinge), 산비(Sandvig) 정도 되는 것 같다.숙소를 잡았던 알링에와 산비는 바로 옆에 붙어있는 마을이다. 보른홀름의 마을 중에서 여행객들이 꽤 많이 모이는 곳인 것 같다. 나른한 해변이 좋은 곳. 노란 이끼 색깔도 예쁜 바위들과 맑은 바다, 오밀조밀 항구가 있는 마을이다. 다양한 모습을 한 집들. 알링에와 산비. LOMO 222-337@ Kodak Portra 160vc, Kodak E100G

사이시간의 제주

사이시간의 제주

LOST DOG|2012년 5월 20일

김영갑과 천혜향의 바람과 향기.엄마 아빠는 벌써부터 나와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그런 연유로, 아빠가 회사를 하루 쉬고 엄마와 나와 제주도를 잠시 다녀왔다.제주도는 세 번째인데 갈 때마다 급한 2-3일이라서 항상 아쉬운 마음이다. 각종 당과 컵라면과 관계된 곳은? 처음으로 한라산에 올랐다. 와! 어렸을 때는 산과 바다라면 당연히 바다! 였는데,운동에 보람을 느끼게 된 이후로는 산도 바다만큼 좋은 자연이라는 것을 알았다.왕복 10시간의 산행은 처음이었고 듣던대로 고된 것이었지만감수할만큼 아름다운 모습이었고 검은 산을 부르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떠나기 전에 꼭 혼자 다시 한번 오르고 싶어졌다. 사려니숲의 삼나무들

[DK] rønne, ▲bornholm

[DK] rønne, ▲bornholm

LOST DOG|2012년 4월 28일

Rønne와 자전거. 보른홀름의 집들은 붉은 지붕의 벽돌로 지어진 것이 특징이다. 작은 장도 서고. 핫도그도 팔아요. 저 가운데 접시 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 고심하다 내려놓았다. 버스 노선도 잘 되어 있다. 구간마다 낼 수도 있고 1일권, 7일권을 구입할 수도 있다. 섬의 바다. 보른홀름의 장점은 자전거로 이동이 아주 용이하다는 것!여행하느라 자전거를 오랜만에 타게 되어 아주 신이 났다. 섬 자체는 제주도의 1/3 정도 크기로 자전거만으로도 해봄직하지만40일의 짐이 있었기에 버스로 이동 후 숙소에 짐을 두고 이 마을 저 마을로 라이딩을 하기로 했다.Allinge ~ G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