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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Mad Max)
모든 것이 끝나버리고 / 지금 여행길에 나섰네 아픈 상처를 감싸안고 / 이젠 더 이상 돌아오지 않을 거라네 슬픔을 이겨낼 방법을 / 찾지 못한다 하더라도 - 북두의 권 실사판 주제가 중에서 - 폴아웃 팬 카페에 들어갔다 우연히 발견한 멜 깁슨, 티나 터너 주연의 영화 '매드 맥스'(Mad Max) 포스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만큼 멸망한 세계의 암울한 실상을 잘 보여준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폭주족과의 추격전, 악당보다 더한 주인공의 잔혹함, 제3차 세계대전 이후 황량한 사막으로 변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처절한 모습... 매드 맥스는 이 모든 것을 망라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동차를 통한 극단적인 폭력 묘사를 통해 영화의 새로운 영역을

PC 게임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MMORPG나 패키지 게임 멀티플레이와는 담을 쌓고 살았는데, 딱히 즐길만한 게임이 떠오르지 않아서 디아블로 3 솔로플레이만 줄창 하다보니 다른 게임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PC 게임 추천을 부탁드리려 합니다. 모바일 게임은 확산성 밀리언 아서나 바하무트같은 카드게임만 아니면 괜찮겠고, 온라인 게임은 다른 사람과 부대끼지 않으면서 혼자 조용히 할만한 것이면 OK입니다. FPS 스타일의 게임도 되도록 피하고 싶습니다. 취향에 맞고 재미있는 게임을 찾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4월 중 국내 개봉!
에바 큐 국내개봉 확정(공식) by 산왕님 안노 히데아키가 던진 '신의 한 수'이자 일본 개봉 당시 한바탕 흥행 돌풍을 이어갔던 화제의 작품,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가 메가박스에서 4월 중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서, 파도 개봉했으니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판권 문제 등 이런저런 사정으로 어렵사리 성사되었기에 더욱 반갑습니다. 따뜻한 봄날, 메가박스 영화관에 가서 신지와 함께 멘탈붕괴 체험이라도 해보렵니다.
좋아하는/좋아하지 않는 게임 장르
월광토끼님 포스트에 자극을 받아 한번 적어봅니다. 퍼즐 게임이나 스포츠 게임,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가끔씩 하는 장르는 제외하고 좋아하거나 아예 즐기지 않는 장르만 다루었습니다. 롤 플레잉 게임(RPG) : Dungeons & Dragons 계열의 테이블 RPG 요소가 가미된 게임이나 Dungeon Siege, Diablo 시리즈 등 hack and slash 풍의 액션 RPG, NetHack 등 roguelike RPG를 선호합니다. The Elder Scrolls 시리즈, Fallout 3 처럼 1인칭 시점만 아니라면 딱히 가리는 것은 없습니다. 실시간 전략 게임(RTS) : Command & Conquer, StarCraft 시리즈를 즐겨 하는 편입니다. 단, 다른 사람과 대전하면

빨강머리 앤 극장판
어릴 적에 잠시 보았던 명작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을 1월 10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디지털 개봉한다고 합니다. 1986년 방영 당시에는 병원에 입원해서 최루탄 가스를 마시고 있었기에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던 터라, 비록 옛날 작품이지만 마치 신작을 접하는 느낌이 드네요. TV판 1~6화를 편집하여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2010년 일본에서 개봉했던 극장판을 우리말 더빙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으니, 1월 날씨가 아무리 춥다해도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꼭 볼 생각입니다. 관련글 : 극장판 빨간머리 앤 1월 10일 대개봉(로맨티스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