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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posts![[다낭] 그랜드 머큐어 다낭 - 공항에서 가까운 저렴하고 깔끔한 가성비 숙소](https://img.zoomtrend.com/2018/04/11/d0012273_5ace0505a2610.jpg)
[다낭] 그랜드 머큐어 다낭 - 공항에서 가까운 저렴하고 깔끔한 가성비 숙소
인터컨에서 2박 3일 호사를 누리고 마지막 밤은 다낭 시내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마침 아코르 계열의 그랜드 머큐어 호텔에서 무슨 행사를 했던 것 같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실버 티어가 있길래 (진짜 왜인지 모르겠음--;;; ) 노보텔이랑 머큐어 중에 조금 더 싸고 한국인이 조금 더 없을 법한 머큐어를 골랐습니다. 조식 포함 12만원. ㅅㅅ 왼쪽에 "다낭" 이라고 써 있는 데 찍힌 별이 다낭 국제 공항입니다. 가깝죠? 인터컨은 오른쪽 위 홀로 독야청청 떨어진 곳에 있구요.. 로비의 모습 아코르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바르셀로나 노보텔에서도 비슷한 냄새가 났거든요. 동남아라 그런가 여기라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좀 더 진해서 마누라가 머리
![[다낭] 인터컨티넨탈 선 페닌슐라 리조트 - Long Pool 수영장, 안녕 인터컨 ㅠㅠ/](https://img.zoomtrend.com/2018/04/07/d0012273_5ac8ddaea4214.jpg)
[다낭] 인터컨티넨탈 선 페닌슐라 리조트 - Long Pool 수영장, 안녕 인터컨 ㅠㅠ/
신나는 체크아웃의 하루! 아냐 이건 꿈일거야 2박 3일만에 벌써 체크아웃일 리가 없다 우어어 같은 건 없고 현실을 직시하는 에그 베네딕트 그래 이왕 집에 가는 거 가기 전에 많이 먹고 가자. 연어랑 생햄이랑 메론이랑 버섯 빵쪼가리들 히히 쌀국수 오늘도 세 그릇 해치웠습니다. 운 좋게 야외 좌석에 앉게 되어 경치를 둘러보고 좋은 식사를 즐길 수 있었으나 과연 다시 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것이다. 체크아웃은 앰배서더 베네핏으로 4시에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시간이 좀 남아서, 기념품점에 가 보았습니다. 숭이모자 지금 보니 또 별 거 아닌데 사고싶네요.. 숭이인형 이런 거 말고 수영복이나 물안경 같은 것도
![[다낭] 인터컨티넨탈 선 페닌슐라 리조트 - 클럽 라운지의 석양, 룸서비스 음식 등등](https://img.zoomtrend.com/2018/04/07/d0012273_5ac8d1e472248.jpg)
[다낭] 인터컨티넨탈 선 페닌슐라 리조트 - 클럽 라운지의 석양, 룸서비스 음식 등등
스파 받고 헬렐레 하다가 술 주는 시간이 돼서 다시 클럽 라운지로 갔습니다. 시간마다 주면 먹고 주면 먹고.. 베트남 사육.. 다섯 시에도 아직 해가 다 지지는 않았지만 오른쪽에서 악의 기운이 몰려온다. 5시 반부터 술과 음식을 준다고 하니 조금 기다려야 해서, 야외 좌석에 앉아서 기다려보기로 합니다. 이런 술들을 준다고.. 술이 아닌 것도 주지만 그런 건 알 바가 아니다. 직원이 와서 슬슬 어두워진다고 분위기 잡기 용 불도 켜 주었습니다. 여기 직원들이 다들 친절하게 대해 주었는데 그거랑 별개로 한국 사람인 걸 알고는 한국말 관련 질문을 하기도 하고 특별히 좀 더 잘 대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일본 사람한테 특별히 곤니찌와 중국
![[다낭] 인터컨티넨탈 선 페닌슐라 리조트 - 프라이빗 비치, HARNN 스파 체험](https://img.zoomtrend.com/2018/04/05/d0012273_5ac63772c2dc5.jpg)
[다낭] 인터컨티넨탈 선 페닌슐라 리조트 - 프라이빗 비치, HARNN 스파 체험
밥을 많이 먹고 배가 나왔으니 방에 돌아가서 (콜라를 마시면서) 쉬기로 합니다. 가다가 보이는 클럽 라운지. 멀리서 보니까 멋이 있네요 발코니에서 마누라랑 바깥구경을 좀 하다가 구경만 할 순 없지 바로 내려간다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내려가는 길에는 아까 봤던 시트론 레스토랑 입구를 지나쳐서, 케이블카를 타고 5층 Heaven 레벨에서 1층 Sea 레벨로 이동하게 됩니다. 선베드 옆에 써 있는 문구 뭐라는지는 모르겠지만 환영한다는 것 같다. 옆에 있는 깃발을 들면 직원이 와서 음료도 가져다 주고 선크림이나 수건이나 물도 줍니다. 음료는 물론 공짜가 아닙니다만 클럽 베네핏을 받는다면 소프트 드링크 정도는 공짜.
![[다낭] 인터컨티넨탈 선 페닌슐라 리조트 - 클럽 테라스 스위트룸](https://img.zoomtrend.com/2018/03/23/d0012273_5ab516dc5b816.jpg)
[다낭] 인터컨티넨탈 선 페닌슐라 리조트 - 클럽 테라스 스위트룸
짜잔 하고 방에 들어와보니 시작부터 뭐가 되게 넓은 기운이 훅 드네요. 거실 - 욕실 - 침실 - 베란다 4단 분리된 구성의 룸 중에 윗 사진은 입구와 붙어있는 거실입니다.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거실쪽 전체 뷰입니다. 하단의 거대한 손가락은 죄송합니다.. --;;; 제가 빌려온 기어360 조작에 익숙치 않아서 고만.. 카메라를 야심차게 빌려온 건 좋았는데 기어 조작 앱은 갤럭시 앱스를 통해 삼성 폰에서만 깔리는 것이더군요. 그래서 셀카봉도 못 쓰고 손으로 셔터 버튼을 눌러서 찍었는데, 타이머 설정하는 법도 몰라서 그냥 들고 막 찍었더니 이런 참사가.. 어쨌든 대충 요렇게 생겼다는 것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바로 앞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