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기사의 기묘한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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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건담 SEED... 나오긴 나오나?

현재까지 모종의 루트를 통해 들어온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불확실한 부분이 많으니 정보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 반다이와 선라이즈는 현재 리마스터링 방영 중인 '기동전사 건담 SEED'의 인기가 현재 방영 중인 '기동전사 건담 AGE'보다 더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 일본의 건담 관련 매체를 보면 SEED 쪽 캐릭터 인기 순위가 훨씬 높다) * '기동전사 건담 SEED'에 이어 '기동전사 건담 SEED DESITNY'의 리마스터링판 전개가 이어질 경우, 극장판이 나온다면 그 타이밍 밖에 없다. * 그러나 반다이에서 최근 내놓은 '기동전사 건담 SEED' 관련 신작 키트들이 상품별 판매고 편차가 매우 크다. 내부에서는 '시행착오'로 보고 있는 듯하다. * 현재 선라이즈는 긍

성우 와타나베 쿠미코 결혼

일본의 애니메이션 성우 와타나베 쿠미코가 자신의 블로그에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상대는 동료 성우인 츠치타니 코우지. 케로로카테지나가 바니시부크와 결혼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공인전대 vs. 감각전사 (1)

2012년 상반기, 일본에서는 비슷한 컨셉의 두 특촬 드라마가 심야 시간대에 격돌했다. 이 두 작품은 모두 '슈퍼전대(소위 전대물)'를 테마로 하고 있으면서도 일요일 아침에 방영하는 아동용 활극이 아닌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에이에서 제작한 '비공인전대 아키바렌쟈'와 가이낙스에서 제작한 '에어즈록'이 그 작품이다. 그러나 이 두 작품의 운명은 확연히 갈렸다. 이벤트 개최와 관련 상품 발매를 통한 반다이의 푸시, 토에이의 정통 '슈퍼전대' 제작진이 직접 투입된 유복한 제작환경, '슈퍼전대' 출연 배우들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는(연기력 면에서는 오히려 더 뛰어난) 우수한 캐스팅으로 인해 '아키바렌쟈'는 '특촬보는 나이 든 친구들' 사이에서는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데 성공

우주형사 갸반 단독 극장판 10월 일본 개봉

우주형사 갸반 단독 극장판 10월 일본 개봉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기쁜 뉴스이긴 한데, 과연 원로 히어로 단독 주연의 극장판이 가능할지? 아니면 새로운 젊은이에게 갸반의 이름을 습명하는 내용이 될 것인지? 이미 크로스오버된 고카이쟈는 특별출연이라도 해줄 것인지? 그저 기대될 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지금 밸리를 시끄럽게 하고 있는 건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아주 오래전에 겪었던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콤바트라 V의 치즈루 동인지가 있었는데... 내용이야 뭐 지금 시끄러운 그렇고 그런 얘기입니다만...그 과정에서 아주 성실하게 콤바트라 V가 (나중에는 볼테스 V까지도) 철저하게 박살나는 모습을 묘사했죠. 전 동인지로 그따위를 그린다는 것이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만큼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치즈루보다 콤바트라때문이 아니었냐고 하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로봇에 사람까지 콤보로 이어지니 그야말로 도저히 눈뜨고는 볼 수가 없어서 집어던져버렸습니다. 전 그날 이후로 그런 계열에서는 영원히 발을 뺐습니다. 그런 저의 과거가 지금 이 블로그의 특성에도 상당히 반영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결론 : 어떤 장르가 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