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기사의 기묘한 연구소

Sources

Posts

125 posts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 이해 불능

1. 왜 반다이는 '성의' 마케팅을 포기했는가- 과거 '세인트 세이야' 시리즈의 최고 인기 상품은 성의 분해 장착이 가능한 프라모델과 액션 피규어 종류였다. 그리고 그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신작이 발매되고 있다. 그러나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는 그런 관련 상품군이 없다. 하다못해 아동용으로 간략화된 것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도 진행 중인 구 '세인트 세이야' 상품군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라고도 생각할 수 있으나, 그럴거면 일부러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TV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다.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 관련 서적을 보면, 원래는 과거의 성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으려고 했으나 작화 등의 문제로 그리기 쉬운 디자인으로 고쳤다고 한다. 이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현재 토

[망상] 미노프스키 공명역장이론 잡설

[망상] 미노프스키 공명역장이론 잡설

'TV 시리즈 기동전사 Z건담 필름북 (파트 2)'에서 처음 언급된 가설로 '미노프스키 공명역장이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Z건담' 이후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에서 종종 등장하는, 고도의 뉴타입 능력을 가지고 있는 파일럿이 발동시키는 초상적인 능력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가설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뉴타입 능력으로 발현되는 '물리적인' 힘의 정체는 사이코뮤 계열 장치를 통해 고도로 증폭된 파일럿의 감응파가 주변 공간에 흩어져 있는 미노프스키 입자에 직접 작용해서 이를 물리적으로 컨트롤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실제로 적의 빔을 막아내거나, 빔 샤벨의 출력을 극대화하거나 하는 것도 결국은 미노프스키 입자의 알려지지 않은 작용이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역습의 샤아'에서 낙하하는

쥬앗그 3연장포의 강도에 대한 가설

UC 5화가 나오는 시점에서 4화 얘기를 하는 것도 웃기지만... 건담인포에서 한정판 쥬앗그가 들어와서 보내주겠다는 연락을 받은 김에 써봅니다. 참고로 네모는 아직도 못 만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건담 UC 4화에서 네모는 빔 사벨로 쥬앗그의 3연장포를 내려치지만 바로 베어지지가 않습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기서는 반토막이 났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당한 것은 오히려 네모입니다. 1년전쟁 때 구식 기체에게 그리프스 전쟁 때 기체가 맥없이 당한 장면은 나름 충격적이었습니다. 물론 물건너 팬들도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여러가지 가설을 제시했었는데, 여기서는 간단히 3가지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1. 쥬앗그 자체가 원래 엄청 튼튼한 놈. 쥬앗그의 중량은 137.3톤입니다. 같은 재질의

<소중한 날의 꿈> 일본 시사회 개최

<소중한 날의 꿈> 일본 시사회 개최

일본에서 개최되는 것이라 가실 수 있을 분은 현지 거주자 한정입니다만... 어쨌든 한 분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해서 소개합니다. 가이낙스의 야마가 대표님은 예전부터 한국 애니메이션을 일본에 소개하는데 많이 힘써주신 분인데, 이번에도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 주고 계시는군요.

하츠네 미쿠가 여수 엑스포에 등장!

<- 출처 이미 JAM Project의 출연이 확정된 여수 엑스포 '저팬 애니메이션 스테이지'에 八王子P feat. 初音ミク의 출연이 확정되었습니다. 八王子P가 DJ로 등장해 자신이 관여한 하츠네 미쿠의 곡을 소개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자세한 시간과 장소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