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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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밸리를 시끄럽게 하고 있는 건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아주 오래전에 겪었던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콤바트라 V의 치즈루 동인지가 있었는데... 내용이야 뭐 지금 시끄러운 그렇고 그런 얘기입니다만...그 과정에서 아주 성실하게 콤바트라 V가 (나중에는 볼테스 V까지도) 철저하게 박살나는 모습을 묘사했죠. 전 동인지로 그따위를 그린다는 것이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만큼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치즈루보다 콤바트라때문이 아니었냐고 하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로봇에 사람까지 콤보로 이어지니 그야말로 도저히 눈뜨고는 볼 수가 없어서 집어던져버렸습니다. 전 그날 이후로 그런 계열에서는 영원히 발을 뺐습니다. 그런 저의 과거가 지금 이 블로그의 특성에도 상당히 반영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결론 : 어떤 장르가 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