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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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 The Prestige ( 2006년)

프레스티지 / The Prestige ( 200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9월 22일

크리스토퍼 놀란의 [프레스티지]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스텔라]가 개봉 하기전에 그의 필모를 모두 다시 보려함 인데요. [프레스티지]를 DVD로 분명 소장을 하고 있었는 데 전에 누군가에게 DVD를 빌러주었고, 몇년이 지나고 누구에게 빌려 주었는 지 전혀 기억을 못하니 거의 메멘토 수준인 것 같습니다. 결국 지인이 블루레이를 사게 만들었습니다. 그 지인도 누군가에게 빌려 주었다가 누구인지 기억을 못한다고 해서 한참 웃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책이나 DVD를 빌려 주면 그냥 뺏기는 것이라고 하는 군요. 그래서 이제는 국물도 없습니다. 하하하... 정말 용돈을 아꼈다가 사는 DVD인데 ... 그런 관습은 정말 좋은 것 같지 않습니다. 아무튼 며칠 수소문 끝에 중고 DVD를 다시 구입을 했습니

비긴 어게인 / Begin Again , Can a Song Save Your Life? ( 2013년)

비긴 어게인 / Begin Again , Can a Song Save Your Life? ( 2013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9월 20일

지인이 [비긴 어게인]의 티켓을 가져와서 얼마 전에 함께 보러 갔다고 왔습니다. 막상 영화를 보면 제대로 즐기게 되는 데, 누가 억지로 등을 떠밀지 않으면 습관 대로 싸이 파이와 판타지 장르 영화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뷰도 일반 영화보다는 장르 영화에 먼저 손이 가게 되는 데, 결국 [비긴 어게인]도 며칠 만에 쓰게 됩니다. [비긴 어게인]은 아기자기하고 착한 이야기에 멋진 노래까지 있으니 자동 힐링 영화가 되더군요. 현실보다는 성인들의 아름다운 동화를 그려내는 듯했는 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착한 영화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다소 현실과는 먼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이런 소망을 가지고 산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능력자들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혹은 잠깐

메이즈러너 / The Maze Runner (2014년)

메이즈러너 / The Maze Runner (201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9월 18일

오늘 [메이즈 러너]를 4DX로 보고 왔습니다. 기대와는 좀 달랐지만 나름 즐기고 온 영화 였습니다. 거대한 미지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신비롭고 공포스러운 미로가 아니라 테크놀로지가 부각이 된 트렙과 같은 미로였으니 말이지요. 바이오 메카닉 크리쳐 그리버가 등장을 할때 이넘은 사이언스 픽션이구나 생각을 했는 데요. 아무튼 새로운 시도가 눈에 띄었고 이번에도 새로운 것에 대한 반감이 있겠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뮤직 비디오 감독들이 MTV세대의 감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감각적인 논스톱 액션을 선보여 큰 환호를 받은 바 있는 데요. MTV 세대의 감독들은 기존의 완성도를 위해 캐릭터 성장과 기승전결로 드라마와 줄거리를 충분히 단단하게 만드는 학교에서 배운 정공법과 차별를

브레인 데드 / Brain Dead (1990년)

브레인 데드 / Brain Dead (1990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9월 17일

로저 코만 사단 하면 초저예산으로 짧은 시간 안에 영화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그만큼 아쉬운 영화들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들 저예산 영화들은 과거 A급 영화와 B급 영화를 동시 상영을 하 는 극장에서 만들어지던 B급 영화를 계승한 영화들입니다. 대표적으로 B급 영화의 대부로는 로저 코 만이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로저 코만의 콩코드 영화사는 저예산 영화를 제작하고 해외 영화 들을 수입하여 배급 했는데요. [워쳐스 대습격]도 콩코드 제작의 영화여서 영화의 퀄리티 보다는 독 특한 아이디어와 저예산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관람 포인트로 보셔야 진정한 재미를 느끼게 될 텐데 요. 이 영화도 마찬가지이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웰 메이드 된 영화라고 말하고

워쳐스 대습격 / Watchers (1988 년)

워쳐스 대습격 / Watchers (1988 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9월 16일

B급 영화의 제왕 로저 코먼의 콩코드 픽처스가 제작에 참여한 [워쳐스]는 딘 쿤츠의 동명 원작 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는 데요. 당시 말레이시아의 비디오 가게에서 무려 일주일 동안 기 다린 끝에 빌려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가위질에 때문에 삭제되지 않은 버전 을 보기 위해 제가 살던 페탈링 자야에서 쿠알라 룸푸르 소재의 부킷빙땅이라고 하는 쇼핑몰에 위치한 불법 비디오 레코팅 샵에서 북미 비디오 카피 버전을 사서 볼 정도로 열정을 보인 영화 입니다. 대학때는 정말 극성이라고 말할 정도로 영화를 보러 다니고 사서 모았는 데 말이지요. 이제는 나이가 드니 영화에 대한 열정이 당시만 못한 것 같습니다. ​​[워쳐스 대습격]은 당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