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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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노르 / Syngenor (1990년)

신지노르 / Syngenor (1990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10월 21일

출연스타 앤드리프, 루이스 아퀘트개봉1990 미국 싸이파이 장르 영화팬들의 경우 영화 완성도에 유난히 너그러운 것을 보게 되는 데요. 그 이유는 아주 잘만든 영화에서 부터 정말 못만든 영화들까지 그 범위가 다양하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디어 하나로 영화 만들기에 도전을 하거나, 싸이파이 팬들을 타킷으로 만든 못만든 영화들도 다시 만들어지게 되는 데요. 만약 싸이파이 영화를 볼때 일반 영화 장르와 같은 잣대를 들이대면 모두 괴작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예산 영화에서도 쏠쏠한 재미를 느낄수 있는 영화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되는 데, 그 이유는 열정 하나로 영화에 도전을 하였고 다른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영화라도 차별화를 위해 노력한 영화들에서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됩니다. 다르게

블랙홀 / The Black Hole (1979년)

블랙홀 / The Black Hole (1979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10월 20일

감독게리 넬슨출연맥시밀리안 쉘, 안소니 퍼킨스개봉1979 미국 1977년 [스타워즈]가 전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게 되면서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들이 만들어지게 되는 데, 사실 다른 장르이면서 같은 부류로 오해를 받는 영화들도 있었습니다. 그중 한편이 게리 넬슨 감독의 [블랙홀]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1979년의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과 로버트 와이즈 감독의 [스타트렉 : 더 무비]가 만들어졌는데요. [블랙홀], [에이리언]과 [스타트렉 : 더 무비] 3편 모두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하지만 공통점은 없는 영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블랙홀]의 경우 [스타워즈]의 아류작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게 되었는 데, 실제로는 전혀 다른 테마인 매드 사이언티스트 장르의 영화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위성 전쟁 / War Of The Satellites (1958년)

위성 전쟁 / War Of The Satellites (1958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10월 19일

감독로저 코먼출연리처드 데본, 딕 밀러개봉1958 미국 오늘 리뷰는 로저 코만에 대해 이야기를 할때 자주 언급이 된 영화 였는 데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로저 코먼의 영화 임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만든 느낌이 없어서 더 좋아하게 되는 데요. 더불어 아이디어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열정을 다해 만든 영화들은 일단 장점을 먼저 찾게 되는 스타일이라 이 영화의 장점 퍼레이드를 언급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심하게 재미있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지요. 먼저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류는 계속된 우주 탐험 시도에도 불구하고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보이는 장막을 뚫지 못하고 우주선이 파괴 되면서 거듭된 실패를 하게 됩니다. 거기에 외계에서 인간은 우주에 나올수 없는 미천한 존

레이저블래스트 / Laserblast (1978년)

레이저블래스트 / Laserblast (1978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10월 16일

감독마이클 레출연킴 밀포드, 셰릴 스미스개봉1978 미국 오늘 VCD를 추가로 정리하다 [레이저블래스트]의 말레이시아(바하사 말레이) 자막 버전을 발견 하고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사람들이 영어가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TV에서 3개국(바하사 말레이, 치나(중국), 타밀 & 힌두(인도)) 버전으로 뉴스를 방영 하고 또 영화는 오리지널 오디오를 틀어주고 자막을 넣어준다는 점 때문 일텐데요. 이웃 나라인 태국의 경우는 우리나라와 같이 더빙을 하고 있어 영어가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과거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에서 산 VCD를 정리할때 마다 그곳의 냄새 마저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기억은 놀라운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레이저블라스트]는 [스

데프콘 4 / Def-Con 4 (1985년)

데프콘 4 / Def-Con 4 (198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10월 14일

감독폴 도노반, 토니 랜들출연르노어 잔, 모리 체이킨개봉1985 캐나다 [데프콘4]를 중고 DVD로는 찾을 수가 없어서 포기하던 차에 유튜브에서 발견을 했습니다. 전에 말레이시아에서 보았을 때에는 삭제가 되어서 몰랐던 엄청나게 잔인한 장면들이 많더군요. 역시나 유튜브의 아쉬운 점은 화질과 음질인데요. 배경음과 뒤섞일때는 대사가 거의 전달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이때 액션 영화들은 스트레이트 포워드 하여 대사가 들리지 않아도 이해가 어렵지는 않은 장점이 있습니다. 이게 장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강한 폭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강한 흡인력을 보여 주고 있는 데요. 흡입력의 중심에는 기존의 매드맥스 류의 포스트 묵시록 영화를 그대로 따라한 것이 아니라, 중무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