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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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락 / Warlock (1989년)

워락 / Warlock (1989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10월 13일

70년대와 80년대는 독창적이지는 않지만 스매쉬 히트작에서 요소는 빌려오되 차별화를 둔 영화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 데요. 물론 60년대에도 비슷한 워락을 다룬 영화나 시간 여행 테마는 있었지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터미네이터]의 스타일과 전개에 강하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스타일과 전개는 영향을 받았지만 여러모로 차별화를 이루며 큰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각본을 [에일리언 2020]의 데이빗 토히가 담당을 했다는 것을 오프닝을 보면서 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B급 영화의 매력은 못만든 Z급 영화와 달리 메이저 영화사가 상업적인 이유로 만들지 못하는 영화를 담대하게 만들수 있다는 것도 큰 포인트가 될 텐데요. 이 영화도 비록 [터미네이터]에서 소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 / Dracula Untold (2014년)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 / Dracula Untold (201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10월 12일

호러 영화의 그 드라큘라가 아니라 영웅 블라드의 이야기가 그려지게 됩니다. 영웅도 거의 코믹북 슈퍼 히어로 수준이였는 데요. [드라큘라 비긴즈]라고 할까요? 이 영화에서 시네필이 원하는 요소를 요구하지 않고, 새로운 신화 만들기와 액션 위주로 본다면 상당히 즐길수 있는 영화라고 말하고 싶더군요. 드라큘라의 신화를 슈퍼 영웅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을 했는 데, 호러 위주의 접근이나 드라마 위주의 접근을 기대할 경우 큰 실망을 가질수도 있을 텐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시도만으로도 환영을 하게 되고,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라는 것을 감안 하면 선전을 해주었다고 봅니다. 얼마전 개봉한 [메이즈 러너]와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의 공통점은 감독의 데뷔작이라는 것 외에도 기존 장르에 추가로 새

 배틀 오브 더 댐드 / Battle of the Damned (2013년)

배틀 오브 더 댐드 / Battle of the Damned (2013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10월 10일

감독크리스토퍼 해튼출연돌프 룬드그렌, 맷 도란, 에스테반 쿠에토, 데이비드 필드개봉2013 미국 외국에 살고 있는 동생에게 돌프 룬드그렌의 [배틀 오브 더 댐드]이 영화를 사다달라고 부탁한 이유는 싱가포르에서 만든 영화라는 점도 있고, 절친의 고향이라 여러 차례 들렸던 조호 바루에서 촬영을 했기 때문 입니다. 아무튼 컴퓨터에 VCD를 넣자마자 아주 익숙한 건축 양식이 보이는 데, 말레이시아 특히 화교가 많이 사는 곳의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8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피넹(한국식 발음: 페낭)에 다리를 놓기 위해 말레이시아를 찾은 분들을 제외 하고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거의 찾아 보기 힘들었는 데요. 그래서 당시 영어와 캔톤니스가 빨리 늘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친구

어택 더 블록 / Attack the Block (2011년)

어택 더 블록 / Attack the Block (2011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10월 8일

감독조 코니쉬출연존 보예가, 조디 휘테커, 알렉스 에스마일개봉2011 영국 조 코니쉬는 에드가 라이트의 감독의 [새벽의 황당한 저주]와 [뜨거운 녀석들]에 절친인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와 함께 단역으로 출연을 하였으나 크게 기억에 남지 않았고, 그 후 스티븐 스필버그의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의 각본을 쓴 후 이름이 각인 되기 시작을 했는 데, 영국에서는 유명한 코미디언이였다고 합니다. 그 후 조 코니쉬는 [어택 더 블록]으로 장편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조 코니쉬는 [어택 더 블록]에서 60~ 70년대의 고전 외계인 침공 영화를 패로디하면서 자신만의 설정을 추가 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침공 영화를 만들어 냈는 데요. 외계인이 침공을 하는 고전 싸이파이 영화를 보면 지구 전체를 공격하는 것이

스페이스 캅 / Peacemaker (1990년)

스페이스 캅 / Peacemaker (1990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4년 10월 7일

케빈 테니의 [스페이스캅]은 외계에서 온 범죄자와 경찰이 지구에서 쫏고 쫏기는 익숙한 소재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차별점은 지구와는 달리 중력이 무거운 행성의 출신들이라 속도와 힘이 뛰어나고 두뇌에 치명상을 입히지 않는 한 무한 회복이 되어 서로를 죽이기가 쉽지 않다는 설정인데요. 그리 뛰어나지 않은 아이디어와 다이나믹하지 않은 액션에도 불구하고 묘한 매력이 있는 영화 인데요. 누가 진짜 범인일까라는 아이덴티티 밝혀내기가 쏠쏠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사실 분명하게 알수 있는 설정이지만 로버트 포스터의 출연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