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Posts
531 posts
흰 양복의 사나이 / The Man In The White Suit (1951년)
감독알렉산더 맥켄드릭출연알렉 기네스, 조안 그린우드, 세실 파커개봉1951 영국 언젠가 영국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힘에 대해 토론을 한 적이 있는 데, 결국 만장일치로 자유로운 발상과 탄탄한 영화 연출 기본기가 받쳐 준다는데 합의점을 찾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막 들이댄 영화들도 있지만, 영국 스타일 자체가 한계를 스스로 인정하고 그 한계 안에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을 한다고 하는군요. 이는 [흰 양복의 사나이]도 마찬 가지로 탄탄한 기본기로 풍자적인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게 부각을 시키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영화 연출 기법은 영화라는 스토리 텔링을 보조하는 수단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데요. 고로 특정 기법을 연출 한 것으로 이슈가 되는

로스 오브 센세이션 / Гибель Сенсации (1935년)
감독 : 알렉상드르 안드리예브스키출연 : Sergei Vecheslov, Vladimir Gardin ... 개봉 : 러시아 1935년 80년대 후반에 무던히도 찾았던 영화 중에 한편으로 결국 비디오 테이프를 구하지는 못했고 필름을 구해서 영사기로 보았던 영화 였습니다. 그 때는 자막이 없어서 상상력을 동원 해서 보고 있는데, 한 친구가 영사기 옆에 앉아 엉터리로 더빙을 하여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장난 꾸러기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가치는 처음 로봇이라는 단어를 소개한 R.U.R. (Rossum Universum Robots)를 영화로 옮겼기 때문인데요. [알골]과 함께 정말 구하기 힘들 었던 영화였지만, 이제는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보게 되었네요.

호빗: 다섯 군대 전투 / The Hobbit: The Battle of the Five Armies (2014년)
감독피터 잭슨출연마틴 프리먼, 이안 맥켈런, 리처드 아미티지개봉2014 뉴질랜드, 미국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호빗 : 다섯 군대 전투]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기도 전에 울컥하고 시작을 했으니 이미 감정적으로 무장 해제를 하고 영화를 즐기기 위해 마음을 먹고 관람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12월에 개봉하는 중간계 영화들을 보는 것은 마치 나 홀로 페스티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즐기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호빗 : 뜻밖의 여정]과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에서 에픽 배틀이 등장을 하지 않는다고 아쉬워했던 분들에게는 정말 말 그대로 실컷 전쟁 시퀀스를 즐길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거의 영화 전체가 전쟁으로 이루어졌으니 말이지요. 전에 언급

두더지 인간 / The Mole Peopl (1956년)
감독버질 W. 보글출연존 아걸, 신시아 패트릭개봉1956 미국 많이들 오해하는 부분이 사이언스 픽션의 범위라고 보는데요. 사이언스 픽션은 사이언스 (과학) 픽션 (허구적인 이야기)으로 모든 과학 소재를 다루는 허구적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는 실증된 과학 이론 뿐 아니라 새롭게 대두된 가설도 포함을 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과학은 물리학이나 화학, 기계학과 같은 이공계열뿐만 아니라 자연 과학, 사회 과학, 역사 과학 등과 같은 학문도 포함이 되는 데, 논제를 놓고 진리와 법칙을 증명하는 모든 학문을 일컫게 됩니다. 그런 관계로 사이언스 픽션은 상당히 광범위한데요. 오늘 소개하는 [두더지 인간]은 역사를 허구적으로 풀어낸 이야기로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의 영문학 교수인 프랭크 백스터 교수의 설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 (2014년)을 4DX로 체험 하다.
감독리들리 스콧출연크리스찬 베일, 조엘 에저튼 개봉2014 영국, 미국, 스페인 상암 CGV에서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의 4D로 보고 왔습니다. 제목과 같이 모세가 히브리 민족을 이끌고 고대 이집트 왕국을 탈출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예상 한대로 역시나 성서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성서의 노아를 새롭게 상상해낸 것 같이 [노아]가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도 같은 맥락이라고 보게 되더군요. 리얼리티를 위해 변경한 여러 설정으로 인해 [노아] 보다 오히려 종교적 논란이 될 가능성이 크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리들리 스콧이 그려내는 모세도 흥미롭게 보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일단 스펙터클한 광경은 리들리 스콧 감독을 따라가는 감독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