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달이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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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posts[19_35_465] 올해 두번째 정병산~촛대봉 산행_'19.7
장마철인데 비는 내리지 않고 오락가락(?) 내일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여 가까운 정병산을 찾았다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산행을 시작하는데, 경호처장배 전국 사격대회가 열리는 모양이다 [19_35_465] 올해 두번째 정병산~촛대봉 산행_'19.7 정병산은 정상 직전의 가빠른 급경사구간이 매력(?)적이다 하체에 긴장감이 빵빵하게 올라온다 바람이 없어서 온통 땀으로 범벅 중간에 잠깐 쉬는데 앞서가던 분이 삶은 감자 한개를 건네 주신다 나중에 극적인(?) 반전이 있었다 주 능선에 오르니 비로소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온다 내일 비소식으로 구름이 낮게 깔렸지만, 멀리 불모산, 창원시내, 주남저수지 방면등 4방의 조망이 훌륭했다 특히나, 주남저수지를 위시한 바둑판같은 농경지에 녹색으
[19_05_216] 나랏말싸미 The King's Letters,2019_'19.7
누적 관객수: 59만명 역사적 사실을 영화화할때는 매우 조심스러워해야 할 것 같다. 특히나, 이번 영화처럼말이다 그저 영화로만 이해하기에는 너무 큰 주제가 아닌가 싶다 훈민정음과 세종대왕, 조선왕조실록을 모욕했다는 역사왜곡 논란에 휩 쌓이고 있단다 박해일의 연기는 왠지 녹아들지 않는다 고인이 된 故전미선의 영화속에서 죽음이 왠지 그의 삶의 복선이었던 것 처럼 느껴짐은 무엇일까 오늘 따라 영화관이 왜 이리 추운거야 영화에 집중할 수 가 없었다.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어색하다흥행이 쉽지 않겠다 줄거리 “이깟 문자, 주상 죽고 나면 시체와 함께 묻어버리면 그만이지” 문자와 지식을 권력으로 독점했던 시대 모든 신하들의 반대에 무릅쓰고, 훈민정음을 창제했던
[19_34_464] 미세먼지 속 석장봉~불암산 산행_'19.7
비가 내린다고 해서 다른 일정을 잡지 않았는데 의외로 비가 내리지 않았다 매번 카메라가 말썽을 부렸었는데..... 늦은 시간 오랫만의 불암산 산행 바나나 한개와 청포로 약간을 들고 바람도 없고, 습하고, 미세먼지도 심하고 당고개역에서 불암산 입구가 쉽게 보이질 않네 처음 오르는 등로인데 괜찮은 바위 덩어리를 발견했다 나무가 없는 곳은 불볓더위다. 얼굴이 화끈하끈 주 능선에 오르니 사방이 조망되는데, 미세먼지가 훼방을 놓는다가까운 '수락산'만 보일정도 아예 북한산은 보이질 않는다. 불암산 직전의 막걸리 파는 곳 '석장봉' 정상의 모습이 가장 보이는 봉우리이다. 눈에 잘 띄지 않는 바위 측면에 가스가 빠져나간 해골모양의 묘한 지형도 있다. 뙤약볓의 정상 바위덩어리를 오른
![[19_33_463] 임도를 따라서 진해 불모산 산행_'19.7](https://img.zoomtrend.com/2019/07/24/a0101260_5d38dd5bec185.jpg)
[19_33_463] 임도를 따라서 진해 불모산 산행_'19.7
멀리서만 바라봤던, 창원분지 최고봉 '불모산'으로의 산행 원래는 안민고개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거나, 성주사 주차장에서 출발을 해야하는데 함께하는 동료를 배려(?)해 상점령에서 출발하기로 한다. 그런데 약간의 오산이 있었다. 지도상으로는 왕복 5km 가 조금 넘었는데 임도를 따라가 보니 왕복 8km가 넘었다. 아마도 출발점에서 임도가 아닌 다른 등로를 찾았어야 했다 덕분에 부족했던 운동량을 보충할 수 있었다 군부대와 방송중계소를 위해 만들어진, 불모산 정상까지 닦여진 임도 예상외로 울창한 숲 마치 거대한 성같은 불모산 정상의 웅장한 중계탑 멀리 남해바다에서 진해만, 장복산 능선 라인이 한 눈에 들어오는..... 광활함을 보여주는 정상의 풍경 ! 장마전선이 북상한다

블러드서커스 House Rules, Blood Circus, 2017_'19.7
[액션, 87분]Blood Circus, Win or Die '블러드서커스'란 영화 참~~~~~ !!! 잔인함도 그렇고 (유료 회원대상 서바이벌 격투) 격투에 의해 버려진 사체들이 발견이 되고 소문으로만 전해지던 '비밀 파이트클럽'이 수사망에 걸려 든다 재미도 없고너무 뻔~~~ 하고..... 결승전에서 룰을 어기고 회개(?)하고 파트너와 함께 걸어 나온다는.....^^; 줄거리 종합 격투기 챔피언 출신인 숀은 변변한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늘 사고만 치는 바람에 셰리와도 이혼한 상태다. 숀은 셰리가 일하는 술집에 갔다가, 셰리를 추행하는 술에 취한 남자들에게 주먹을 휘두른다. 술집 주인인 셰리의 아버지는 단단히 화가 나서 파손된 기물을 배상하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