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또 하나의 시대를 만듭니다.

BlueThink|2012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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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또 하나의 시대를 만듭니다.

BlueThink|2012년 5월 23일

투타에서의 절대적인 기둥 하나씩. 나머지 멤버의 기량 부족. 어이없는 에러대행진. 부족한 선수. 떨어지는 성적.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예. 일명 '비밀번호'라고 불리던 시절의 롯데입니다. 아주 똑같아요. 생각해보면 작년의 영입이라고 해 봤자 타선기둥 하나와 잔뿌리 좀 가져온게 다였죠. 한참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후반기 분위기와 최근 병림픽에 기대를 가졌죠. 근데 이걸 망각했어요. 한화는 그 병림픽의 선두주자였다는거.....아무리 분위기가 좋아도 그건 한 순간이고 결국 실력이 성적을 가른다는 걸. 이제 인정해야겠습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고작 3년만에, 그것도 야구계의 존립까지 거론될정도의 선수부족사태가 일어나고 있는데 팀 재건이라뇨. 저 강한 롯데도 저 포텐셜을 쌓아 터뜨리기까지 인고의 세월